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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30112
    작성자 : marcy
    추천 : 0
    조회수 : 879
    IP : 162.158.***.12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1/03/05 03:36:14
    http://todayhumor.com/?history_30112 모바일
    일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어떤 일본인의 주장을 소개합니다.

     저는 관련 역사를 잘 몰라서 혹시 일제 위안부 역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생각을 나눠주시길 바라면서 역사게에 올려봅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위안부 관련 어떤 일본인이 올린 글인데요. (혹시 영어 불편하신 분을 위해 간단한 번역을 같이 적었습니다)

     

    아래 나온대로 결국 위안부들의 진술은 일관성이 없으므로 믿을수 없다는 것, 그리고 세계대전후 도쿄 전범재판에서 위안부 문제는 전혀 제기되지 않았으며, 미국이 이 문제를 조사했지만 일본정부가 20만명의 여성을 성적 노예로 만들었다는 주장의 대부분은 돈을 주고 매춘부를 고용한 것으로 결론났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일본측 문제제기에 대해 한국측 입장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The former Comfort Women’s testimonies are inconsistent as they were coached by the extremely leftist organization “Korean Council“

    과거 위안부 여성들의 증언은 한국의 극좌파 조직인 "Korean Council" (한국정신대문제협의체를 말하는듯) 의 지시를 받아서 일관적이지 않다.

     

    ⚫︎In an interview with Professor Chunghee Sarah Soh of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a former Korean comfort woman Kim Sun-ok said that she was sold by her parents four times.

    Yet she testified before UN Special Rapporteur Radhika Coomaraswamy that she was abducted by the Japanese military.

     

    위안부 김순옥은 미국대학교수 소정희와의 인터뷰에서 부모가 자신을 4차례 팔아넘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유엔에서는 일본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증언하였다.

     

    ⚫︎ In an interview with Professor Park of Sejong University in South Korea, a former Korean comfort woman Bae Chun-hee said she hated her father who sold her. She said that men who recruited Korean women and operated comfort stations were “all Korean”, and that Korean women who testified before UN Special Rapporteur lied on behalf of Korean Council.

     

    한국 세종대 교수와의 인터뷰에서 배춘희는 자기를 팔아치운 아버지를 원망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국 여성들을 모집하고 위안소를 운영한 남자들은 "전부 한국인"이었으며, 유엔에서 증언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Korean Council 에 조종당해 거짓증언을 했다고 말했다.

     

    ⚫︎A former Korean comfort woman Mun Oku-chu said in her memoir: "I was recruited by a Korean comfort station owner. I saved a considerable amount of money from tips, so I opened a saving account. I could not believe that I could have so much money in my saving account. One of my friends collected many jewels, so I went and bought a diamond. I often went to see Japanese movies and Kabuki plays in which players came from the mainland Japan. I became a popular woman in Rangoon. There were a lot more officers in Rangoon than near the frontlines, so I was invited to many parties. I sang songs at parties and received lots of tips. I put on a pair of high heels, a green coat and carried an alligator leather handbag. I swaggered about in a fashionable dress. No one in town could guess that I was a comfort woman. I felt very happy and proud. I received permission to return home, but I didn't want to go back to Korea. I wanted to stay in Rangoon."

    According to Professor Ahn Byong Jik of Seoul University, Mun Oku-chu continued to work as a prostitute in Korea after the war.Yet she testified before UN Special Rapporteur Radhika Coomaraswamy that she was abd*ucted by the Japanese military.


    위안부 문옥추는 회고록에서 말했다. "나는 한국인 위안소 운영자에 의해 모집되었다. 나는 팁으로 상당한 돈을 모았고 은행계좌를 열었다. 나는 내 은행계좌에 그렇게 많은 돈을 모을수 있었다는게 놀라웠다. 내 친구 한명은 많은 보석을 모았고, 나는 그녀에게서 다이아몬드를 샀다. 나는 자주 일본 영화와 가부키 연극을 보러갔다. 나는 랭군에서 인기많은 여자가 되었다. 전방에 비해 랭군에는 일본인 장교들이 많았고 나는 많은 파티에 초대되었다. 나는 파티에서 노래를 불러서 많은 팁을 받았다. 나는 하이힐을 신고 녹색 코트에 악어가죽 핸드백을 들었다. 나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뽐내며 돌아다녔다. 랭군의 아무도 내가 위안부인 것을 상상할수 없었다. 나는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러웠다. 나는 한국으로 돌아갈 허가를 받았지만 돌아가지 않았다. 나는 랭군에 머무르고 싶었다."

     

    서울대 안병직 교수에 의하면 문옥추는 전쟁이 끝난후 한국에서 매춘부로 계속 일했다. 하지만 그녀는 유엔에서 일본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증언하였다.

     

    ⚫︎ In an interview with Korean newspaper The Hankyoreh (the artcile was published on May 15th, 1991)  a former Korean comfort woman Kim Hak-sun said that she was sold by her mother.In 1993 Kim Hak-sun told Professor Ahn Byong Jik of Seoul University, "My mother sent me to train as a Kiseng in Pyongyang and then sold me."Yet she testified before UN Special Rapporteur Radhika Coomaraswamy that she was abducted by the Japanese military.

     

    1991년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김학순은 자신의 어머니가 자기를 팔았다고 말했다.

    1993년 김학순은 서울대 안병직 교수에게 "나의 어머니가 나를 평양 기생으로 훈련시키려고 보냈고 그 후 나를 팔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유엔에서 일본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증언하였다.

     

    ⚫︎ In 1993 a former Korean comfort woman Kim Gun-ja told Professor Ahn Byong Jik of Seoul University, "I was sold by my foster father."Yet she testified before UN Special Rapporteur Radhika Coomaraswamy that she was abducted by the Japanese military.Kim Gun-ja also testified before United States House Committee on Foreign Affairs in 2007 and said she was abducted by the Japanese military.

     

    1993년 김근자는 서울대 안병직 교수에게 "나의 양아버지가 나를 팔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유엔에서 일본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증언하였다.

    김근자는 2007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도 증언하였는데 역시 일본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말했다.

     

    ⚫︎ In 1993 a former Korean comfort woman Lee Yong-soo told Professor Ahn Byong Jik of Seoul University, "At the time I was shabbily dressed and wretched. On the day I left home with my friend Kim Pun-sun without telling my mother, I was wearing a black skirt, a cotton shirt and wooden clogs on my feet. You don't know how pleased I was when I received a red dress and a pair of leather shoes from a Korean recruiter."Yet she testified before UN Special Rapporteur Radhika Coomaraswamy that she was abducted by the Japanese military.Lee Yong-soo also testified before United States House Committee on Foreign Affairs in 2007. She was told that she had five minutes to speak. She ignored the instruction and went on for over one hour putting on a performance of crying and screaming. Her false testimony resulted in the passage of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House Resolution 121.In 2017 Lee Yong-soo gave false testimonies before San Francisco City Council, which resulted in the erection of a comfort women statue in that city.

     

    1993년 위안부 이용수는 서울대 안병직 교수에게 말했다. "위안부가 되기 전 나는 초라한 옷을 걸치고 비참하게 살았다. 어머니 몰래 친구 김푼선과 집을 떠나던 날 나는 검은 치마에 면 저고리를 입고 나막신을 신었다. 한국인 위안부 모집인이 빨간 드레스와 가죽신발을 주었을때 내가 얼마나 기뻤는지!"

    그러나 그녀는 유엔에서 일본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증언하였다. 이용수는 또한 2007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증언하였다. 그녀는 발언시간이 5분이라고 통보받았으나 무시하고 1시간 이상 울고 소리치는 쇼를 펼쳤다. 그녀의 거짓증언으로 미국 하원 결의안 212 이 통과되었다.

     

    ⚫︎ According to Professor Chunghee Sarah Soh of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a former Korean comfort woman Moon Pil-ki was recruited by a Korean comfort station owner's agent and taken to Manchuria with four other women.Yet she testified before UN Special Rapporteur Radhika Coomaraswamy that she was abducted by the Japanese military.

     

    미국대학교수 소정희에 의하면 위안부 문필기는 한국인 위안소 소유자의 대리인에 의해 모집되어 4명의 다른 여성과 함께 만주로 이송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유엔에서 일본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증언하였다.

     

    ⚫︎ In 1993 a former Korean comfort woman Kil Won-ok told Professor Ahn Byong Jik of Seoul University, "I was sold by my parents."Yet she testified before UN Special Rapporteur Radhika Coomaraswamy that she was abducted by the Japanese military.

     

    1993년 위안부 길원옥은 서울대 안병직 교수에게 "나의 부모가 나를 팔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유엔에서 일본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증언하였다.

     

    ⚫︎ According to several witnesses, Korean Council (pro-North activist group) coached women to say "I was abd*ucted by the Japanese military."Professor Ahn Byong Jik of Seoul University says, "When I interviewed former comfort women in the early 1990s, none of them had anything bad to say about the Japanese military. They hated their parents who sold them and Korean comfort station owners who mistreated them. But after Korean Council put them on its payroll, their testimonies had completely changed."

     

    여러 증언에 의하면 친북성향의 "Korean Council" 이 위안부 할머니에게 "나는 일본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말하도록 지시받았다.

     

    서울대 안병직 교수는 말했다. "내가 1990년대 초 위안부 여성들을 인터뷰했을때 아무도 일본군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다. 위안부들은 자신들을 팔아넘긴 부모와 가혹하게 대접한 한국인 위안소 업자들을 증오했다. 그러나 Korean Council 이 위안부들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주기시작하자 그들의 증언은 완전히 바뀌었다."

     

    ⚫︎ A former Korean comfort woman Sim Mi-ja who refused to be on Korean Council's payroll said, "The Korean women, who testified before UN Special Rapporteur, lied on behalf of Korean Council. They are swindlers"

     

    위안부 심미자는 "Korean Council" 의 돈을 거부하고, "유엔에서 증언한 위안부들은 Korean Council 의 지시에 따라 거짓말을 했다. 그들은 사기꾼들이다."라고 말했다.

     

    Some Israeli organizations have expressed that it is improper and offensive for them for what S.Korean activists are attempting to compare the issue of Comfort Women to the Holocaust done by Nazi-Germany

    “The actions of Japan in the occupied countries were thoroughly investigated after the war. The guilty parties faced an international tribunal in Tokyo. Though one of the judges, Justice R.B. Pal from India, found some of the charges excessive and issued a dissenting opinion, Japan accepted the findings and the verdict in an agreement signed after the end of the American occupation in 1952. At no point during the trial was the alleged government conspiracy to enslave sexually 200,000 women brought to the judges’ attention and it is impossible to assume that they would overlook something so important.

     

    The issue of the army brothels was investigated by the American authorities. Declassified documents show that the conclusion was that in most cases they employed paid prostitutes. Again, there was no sex slave conspiracy uncovered.

    In the 1960’s, Japan negotiated a reparations settlement with South Korea, signed in 1965. Consequently, a large sum was paid in full in several installments. During that period, South Korea didn’t raise the “comfort women” issue, and neither did China. That happened only in 1991.”

    -Israel Friendship association

     

    이스라엘의 일부 단체들은 한국의 활동가들이 일제 위안부 이슈를 나치 독일이 행한 홀로코스트와 비교하려는 시도에 대해 부적절하고 거슬린다고 발표했다.

    "2차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점령했던 나라들에서 행한 일들에 대해 자세한 조사가 이뤄졌다. 범죄당사자들은 도쿄 국제재판에 회부되었다. 일부 판사가처벌이 가혹하다는 불평을 했지만 일본은 1952년 미국점령하에 합의한 대로 조사결과를 받아들였다. 그 재판에서 일본 정부가 20만명의 여성을 성노예로 만들었다는 음모론적 혐의는 나오지 않았으며, 당시 그렇게 중요한 일을 간과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군 매춘 문제는 미국 당국이 조사했다. 나중에 비밀이 해제된 문서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경우 돈을 주고 매춘부를 고용했다는 결론이었다. 여기서도 성노에 음모론은 발견되지 않았다.

    1960년대 일본은 한국과 보상 협상을 벌여 1965년 합의했으며, 그 결과 큰 돈을 한국정부에 지불했다. 당시 한국은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고 중국도 마찬가지였다. 1991년에서야 위안부 문제를 제기했다."

    -이스라엘 Friendship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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