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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30050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531
    IP : 58.231.***.15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10/01 19:25:09
    http://todayhumor.com/?history_30050 모바일
    요령문화의 외삽은 어쩌면 3공시대 만주국군 잔당들에 의한 것.

    아래의 게시글들을 읽어보면 요령문화권이라고 할만한 로컬들의 정치적인 지위는 사실상 퉁구스카와 중국인들 사이에 치여서 거의 드러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요컨데, 옹정제 때에 센양이 여진족들의 스트롱홀드로 알려져 있었다지만 정작 그러한 센양인들은 상황에 따라서 여진족과 중국문화사이를 오가는 경계인이었을 뿐이다.

     

    여기에 대해서 어쩌면 요령문화권의 로컬이라고 할 수 있는 정치적 리더가 20세기에 등장하였다. 바로 장작림이다.

     

    장작림의 생애에 관한한 설명들은 집어치우고, 그는 당시에 만주족으로도 한족으로도 행사할 수 있었지만 만주족보다는 한족행사를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되어서 한족행사를 해서는 신해혁명과 맞물린 지배세력의 축에 들어가서는 종국에는 센양중심 동북3성질서의 지배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그의 정권은 한민족이면 다 알고 있는 일제의 만주사변에 의해서 일본에게 전복당하였는데, 그렇게해서 생겨진 나라인 만주국이라는 것에 바로 백선엽과 박정희, 정일권등 다수의 친일파들이 사역하였던 것이다.

     

    장작림이 순혈만주족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족에서 주류라고도 할 수 없는 동북3성 한족이면서 개백수에서 군벌의 지도자로 오르는 과정은 그야말로 다이내믹한 것인데 어쩌면 그 것은 요령계의 후예라고 할 수 있는 작자들이 한족질서도 만주족질서도 그렇다고 한인중심질서의 주류도 아닌 한계를 가지고는 독자화된 지도자가 된 한사군의 멸망이래에 극히 드문 케이스라고 할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 따라서 어쩌면 요령사는 만주사변을 일으키고 만주국을 세운 친일파새끼덜이 장작림세력을 병합한 부분을 역사를 통해서 합리화했던 것일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그 요령문화의 로컬들은 명이 요동순무를 내어서 관장할 때에는 한족이 되었다가 청이 센양일대를 장악해있을 때에는 만주족이 되는중국인과 동이의 틈바구니속에서 살아왔는데, 청조가 쇠하자 장작림이라는 놈은 어쩌면 북경정권조차 쓰러뜨리고 요령중심질서에 의한 지방정권의 수립을 원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도 장작림의 군세는 산해관을 넘어서 북경일대를 공략하던 중에 일본의 뒷치기를 맞고는 너무나도 쉽게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러한 그의 그러한 의중이 역사따위로 프로파간다화 된 적은 없었다. 그러나 행적상으로는 그렇게 강력의심되는 행적을 보였을 뿐이다.

    어찌되었건 장작림의 세력은 당시 북양군벌의 양대주류이던 직계도 환계도 아닌 봉계(=봉천계라는 뜻)라고 하는 마치 요령인의 요령국가를 표방하는 듯한 서드 팩션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그래봤자 만주국은 국제사회에서는 일본의 괴뢰였을 뿐이며, 바로 그 요령인의 꿈을 앗아간 것은 바로 일본제국주의자들과 한국인 친일파들이었다.

     

    장작림의 이전에는 아주 소싯적에 100단위에서 반올림하면 2천년이 되는 시기에 공손씨라는 놈들이 요령문화의 후예로 의심되는 놈들이 있었다고 하는 수준이니 역사내에서 요령인들이 독자화한 시기라는 것이 얼마나 희소한지나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그래도 수천년을 독자세력이었던 한민족을 그따위 마이너팩션, 미개인들의 역사에나 비벼서야 격이 맞겠냐는 것이다.

     

    요컨데 요령문화라는 것은 세계사적인 의의는 거의 존재감조차 없는 비주류 오브 비주류새끼덜인 언급할 가치도 없는 새끼덜이다.

     

    그러나 중국새끼덜이 중화주의라고 하는 거창하게 비벼 쳐 버무린 엉터리 잡탕역사인 chinese great bullshit 의 part of one이 되면 과장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과장은 중국인들이 우리에게 강제주입한 것도 아니고, 무려 우리의 조상이라는 기호지방엘리트새끼덜이 지덜이 엉터리를 만들어서 같은 한국인들에게 주입하였다.

     

    즉 실제의 요령문화는 좃도 언급할 가치도 없는 세계사적 의미로써 정치적 독자성으로써는 존나 고대에 dead end에 이른 미미한 놈들인데, 그레이트 퍽킹 차이니즈 히스토리의 일부로 비정되는 가치적인 부분이 더해지면서 코리언들에게는 섬불쉿으로 지배층의 의도적인 언플에 의해서 뭐라도 되는 축이 된 것이다.

     

    단군이라는 놈은 요령팩션이라고카는 제대로 성립한 적이나 의문인 개좃도 아닌 역사를 상징하는 모화사상식 역사주작의 아이코닉한 우상일 뿐이며, 실상은 그 것의 우상화를 통해서 지배층이 한국인들에게 어필하려고 했던 함의하는바는 유교주의에 의해서 다스리는 수도의 엘리트집단에 복종하라는 메시지 외에는 그러한 역사가 가지는 다른 목적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단군이 현대적인 가치인 한민족의 민족자긍감을 고취시키는 아이콘라는 개소리는 친일파 왕당파 잔당엘리트 새끼덜이 용도폐기되어야 할 역사이념을 수명연장시키기 위해서 지어낸 일개 거짓말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 개;새끼는 한국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인의 사촌격인 퉁구스카나 고구려계도 아니며, 심지어 한국의 팔촌격인 야마토나 아이누조차도 아니다.

    정확하게는 요령집단내에서도 동쪽세력인 해서여진계라면 한국인과 조금의 접점은 논할 수 있지만 사서상의 단군은 요령계내에서도 서쪽세력인 연나라계였다고 한다면 이 것은 그냥 오늘날에는 짱개일 뿐이다. 희토류 파낸다고 고향 다 파괴해서는 쫓겨나는 허베이성 븅신새끼덜이 딱 그짝라인이다.

     

    어쩌면 고구려가 정복하였던 평양의 낙랑계 선주민 집단내에서는 단군의 좃물이 조금 튀었을지 모르지만 그러한 집단마저도 매우 미미하였고, 곧 한국계남방집단에 의한 서경개척으로 오늘날 현대적인 평양인들은 서경개척이후에 인스톨된 한국계 피지배민에 동화된 돌궐계들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은 조까고 한국역사는 반도가 아니라 외세로부터 왔다는 개소리가 요령패드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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