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렌 이팡이나 선전 FC 시즌티켓이나 끊은 새끼덜이 요령문화새끼덜이다. 이걸 한민족이라고 우기다니 대가리가 있냐는 말이다.</p> <p> </p> <p>심지어 북경과 텐진조차도 야들과는 다른 집단이 후일에 세웠다고 칸다.</p> <p> </p> <p>이러한 요령문화새끼덜은 한사군때에 조금 똥 좀 크다는 놈들이었다지만 정작 한국인들을 다 알듯이 한사군놈들은 고구려와 모용씨의 침략에 샌드위치가 되어서 역사적으로는 개좃도 아니었던 놈들인 비중없는 놈들이다.</p> <p>나중에 명이 들어서고 나서 요동성이 명의 동북3성 통치거점으로는 조금 뜨긴 떴지만 말이다.</p> <p> </p> <p>요컨데 다렌스더 새끼덜은 고구려때에는 요동성 방어선에 조빠지게 당나라놈들 막는다고 카던 놈들이었을 수는 있다. 다만 그들이 고구려의 핵심성분이라서는 아니고 자기자신들의 거주지를 지켜야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동원된 것이다. 양만춘이는 어쩌면 요령문화의 후예였을지는 모른다.</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15448028256a497137843b7a2cf386d7912618f__mn792255__w800__h392__f81971__Ym202010.jpg" alt="IE002015769_STD.jpg" style="width:800px;height:392px;" filesize="81971"></p> <p> </p> <p> </p> <p>교과서에는 이 지랄이라고 하는데, 정작 백두산을 조금 끼긴 하였지만 고구려와 퉁구스카들은 정작 더 동쪽인 옌지와 함경도와 연해주쪽이었음을 알아야한다.</p> <p>특히 서던 퉁구스들인 만주족들의 용흥지지와도 요령문화는 그닥 접점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p> <p>되려 장춘일대는 한국인에게는 가까운 여진족인 건주여진도 아니고 먼 여진족인 해서여진에 가까운 것이다.</p> <p> </p> <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154501363c69f8cf38e4943baa587c7955742ab__mn792255__w800__h450__f99904__Ym202010.jpg" alt="EU4-Jianzhou-Start.jpg" style="width:800px;height:450px;" filesize="99904"></p> <p> </p> <p>어쩌면 15세기에도 만주의 본질적인 지배구조는 바뀌지 않았다. 건주여진(=Jianzhou)을 동부여로 해서여진(=Haixi)을 북부여로 본다면 지정학적 관계가 얼추맞아떨어짐을 알 수 있다.</p> <p> </p> <p>다만 건주여진의 서부지역 압록강유역은 요령문화가 있던 지역과 겹치지만 한민족들은 그러한 지역이 어떻게 좀 더 동쪽에서 기인하는 건주여진계 집단의 영토가 되었는지 잘 알고 있다.</p> <p> </p> <p>그 것이 고구려 세력들의 서진의 결과물인 것이다. 즉 고구려세력은 초기에는 요령문화 밖에 있는 오늘날의 연변조선족자치구가 있는 두만강 북쪽지역에서 발흥해서는 압록강유역을 정복하면서 동진해서는 궁극적로는 평양성과 요동성까지 함락시켜서 요령문화집단의 절반을 정복했던 것이다.</p> <p> </p> <p>요령문화는 그때로도 그 이후로도 결코 독자화할 수 없었으며, 아주 소싯적에 평양에 있었다고 카는 낙랑공주, 호동왕자 요 지랄로나 먼 옜날에 호랑이 폐암 걸리던 시절에 있었다고 카는 낙랑이라는 dead end에 이른 나라의 이름정도나 오늘날에는 전해질 뿐이다.</p> <p> </p> <p> </p> <p>부연설명을 조금 하자면 고구려가 졸본에서 기인했다고 하는 것도 후일에 정렬시킨 믿을 수 없는 것이고, 정작 퉁구스인들의 역사를 공부하다가 보면 바로 가장 위의 그림의 연지일대와 옥저와 동예가 있던 지역이 퉁구스인이면서 한민족과 접점을 가지며 그들이 고구려인임을 알 수 있다.</p> <p>사서에 동예와 옥저가 고구려의 속민이었다고 하는 부분역시도 그땅들이 고구려의 영토였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 것은 중원고구려비에 나오는 토내당주라는 표현과 정렬된다고 보여지는 것이다.</p> <p>즉, 이민족적인 속민이 아니라 고구려봉건제 혹은 부족연합제의 속민이라는 뜻인 것이다.</p> <p>그리고, 수나라에게 고구려가 신라에게 땅을 많이 뜯겼다고 항의하는 내용에서도 비정되는 고구려 영토는 정작 동해안권에 있었던 것이다.</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15461806b45f6d60ecb49c3afa0f24543f87416__mn792255__w334__h477__f53421__Ym202010.jpg" alt="고구려강역.jpg" style="width:334px;height:477px;"></p> <p> </p> <p>정작 요렇게 보여진다는 것이다.</p> <p>다만 어쩌면 숭화강퉁구스라는 공통분모에 의해서 되려 북부여(=해서여진)와 고구려간에는 다소간의 교집합이 있었을지는 모른다.</p> <p> </p> <p>실제로도 정작 지린성남부 짱개들보다는 한반도에서 더 먼 쪽인 하얼빈 짱궤들이 한국어 구사자가 상당하고도 하는데, 본격적으로 연구된 바는 없어서 잘 모르겠다.</p> <p>뭐 정왕가면 발에 치이는게 하얼빈 보지지 뭐. ㅋㄷㅋㄷ </p> <p> </p> <p>중요한 포인트는 고구려와 요령문화사이에도 별반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요령문화는 고구려보다는 한사군에 거의 정확하게 매칭되며 중국의 지역사로 보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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