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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30003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1442
    IP : 58.231.***.15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6/17 14:28:54
    http://todayhumor.com/?history_30003 모바일
    조선왕조와 달러의 몰락.
    어차피 역사가 모든 것을 설명해주진 않아. 그렇지만 단편적인 몇 가지 것들만 남아있지. 학계의 인간들은 리컨스럭트라고 하는 엉뚱한 방식으로 교묘하게 수정적인 것들을 합리화시키려고 하지만 말이다. <div><br></div> <div>조선이 애초에 고려조 때보다 쇠퇴한 것은 영락제때에 초래된 교초의 붕괴 때문이다. 오늘날로 치면 달러가 붕괴된 것이다.</div> <div><br></div> <div>그 직후에 세종이 저화라고 하는 화폐라도 유통시킬려고 했지만 실패하였고, 숙종대에 김육이라는 놈이 상평통보로 유명한 일본에서 수입한 동을 통한 동화본위제를 성립시킬 때까지 한국에서 화폐사용이 전혀 일어나지 않게 된다.</div> <div><br></div> <div>그 과도기 동안에는 조공무역을 통해서 인삼을 주고, 견직물을 받아오는 물물교역을 중국과 했을 뿐이다.</div> <div><br></div> <div>동전의 공급 이전에 대량의 일본산 은들이 중국으로 유입되었는데, 임진왜란이 물론 한국인들에게는 침략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한중일의 교역이 늘어나고, 특히 일본산 화폐용 금속들이 중국과 한국으로 수출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levelId=edeao.d_0004_0020_0030" target="_blank">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levelId=edeao.d_0004_0020_0030</a></div> <div>이 것에서도 말하지만,</div> <div><span style="color:#4d4d4d;font-family:'Nanum Myeongjo', serif;font-size:15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7f7f7;">명조가 개창되면서 태조 홍무제는 종이지폐인 보초(寶鈔)를 주된 화폐로 사용하는 정책을 고수했지만, 보초에 대한 태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은광 개발을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하지만 14세기 후반 국내 은 생산은 매년 10만량(약 3,750kg)을 넘지 못했다. 영락제가 집권한 이후 은광 개발에 대한 일시적인 허용이 증가하고, 15세기 초반부터 은광에서 거두는 세금 역시 점차 증가하기 시작했다.</span></div> <div><br></div> <div>사실상 영락제때부터 교초는 붕괴하였고, 은본위제로 회귀하려고 했던 것이다.</div> <div><br></div> <div>여기서 음모론의 비사를 하나를 밝히자면 존에프케네디라는 놈 역시도 은광 개발에 대한 허용을 증가시키려는 시도를 하였다가 끔살당하였다.</div> <div><br></div> <div>태환제에 대한 근본적인 거부로 케네디라는 놈은 은증서를 화폐로 유통시킴는 은본위를 도입하려고 함과 동시에 화폐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증대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하려다가 은행세력들에게 총 맞고 뒤지게 되었다. 왜냐면 이러한 제도에서 신용창출 기능을 사실상 국가가 완전히 조절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송대의 동본위제나 원대의 교초시스템에서도 전제왕조이던 국가가 화폐의 유통을 거의 전적으로 관리하였다.</div> <div><br></div> <div>당시의 중국식 본위제에서는 화폐의 유통을 관장하는 기관이 그날그날 혹은 분기마다 들어오고 나가는 돈을 통해서 그리고, 정보수집을 통해서 신용공급의 수준을 완전히 체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따라서 특정 지역의 화폐수요가 많아지면 거의 즉각적으로 원인이 조사되어서 황제에게 보고가 들어갔다.</div> <div><br></div> <div>이 지역에서는 큰 손 누군가가 신용창출을 많이 하고 있어서 화폐 수요가 늘고 있다는 식으로 말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오늘날의 방식으로 말하자면 송대나 원대의 재무부가 경제를 확실하게 장악하고 있었다. 재무부가 다름 아니라 화폐의 공급을 통제하였기 때문이다.</div> <div>케네디의 은증서 역시도 화폐의 통제권이 커미셔너인 은행으로부터 정부직할로 바뀌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 것은 첨예한 것인 것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화폐의 몰락=선진국의 몰락.</div> <div><br></div> <div>교초가 영락제 대에 이르러서 사실상 붕괴하였던 시대 직후에 유라시아 대륙 내에서 한가지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 것은 독일의 철산업이 부흥하기 시작한 것이다.</div> <div><br></div> <div>교초가 유통되던 시대 이전에 12세기의 3차 십자군 원정당시만 하더라도 중동의 워페어는 중국이나 인도산 철로써 갖춰어졌다. 다시 말하면 송은 당시에 알아주던 철 수출국이었던 것이다.</div> <div><br></div> <div>그러한 것이 교초의 붕괴이후에 화폐가치에 관한한 대륙서안과 동안의 근본적인 디커플링으로 다가왔다.</div> <div><br></div> <div>교초의 붕괴 이후에 중국의 하류들은 양전의 은자 한냥을 녹여서 몇개의 조각으로 나뉜 그러한 통화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한 통화에는 때때로는 동이 섞이기도 하였다.</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m.blog.naver.com/zippo1302/70146208250" target="_blank">https://m.blog.naver.com/zippo1302/70146208250</a></div> <div><br></div> <div>케네디 하프달러같은 것이 중국 서민들의 교역수단이 된 것이다.</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2356513a7e9d791c6934c748e18d91c470a0927__mn792255__w430__h430__f47095__Ym202006.jpg" width="430" height="430" alt="2012-09-04_22;20;50.jpg" style="border:none;" filesize="47095"></div><br></div> <div><br></div> <div>그에 반해서 독일이나 영국의 하층민들은 은과의 적정교환비율이 거의 존재하지 않던 니켈이나 백동을 화폐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에 따라서 은으로 표시된 당시의 중국과 유럽의 임금차이는 엄청났던 것으로 보인다.</div> <div><br></div> <div><br></div> <div>여기서 경제학 이론을 조금만 읊자면 가격이라는 것은 상대방의 노동이 그가 가져오는 화폐에 반영되어 있음을 내가 인정해주는 약속과 신용의 반영으로써 가격 그 자체는 사회적으로 광범위하게 인정되는 약속과 같은 것이다.</div> <div><br></div> <div>그런데, 그 약속의 앵커가 16세기 당시에 중국과 유럽의 기준이 처절하게 차이났던 것이다. 은가격으로 표시될 수 있는 노동에 대한 임대를 기준으로 볼 때에 중국의 노동자들은 어떻게 해서는 은자와 교환가치가 존재하는 화폐를 받고 있었던 반면에 독일이나 영국의 노동자들은 니켈이나 백동같은 것으로 만들어진 값싼 동전들도 받아주고 있었던 것이다.</div> <div><br></div> <div>그에 따라서 중국과 유럽간의 근원물가가 아마도 차이난 것이다.</div> <div><br></div> <div>따라서 철생산에 들어가는 노동에 대한 지불가치가 극심하게 차이났었고, 그 결과 독일 지역에서 철생산이 늘어나는 반면에 중국의 철생산은 명, 청 때애는 거의 정체되어 있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중국의 철산업은 13세기에는 전세계에서 대세였지만 교초가 붕괴된 이후에는 완전히 침체하여서 무려 1916년에 최초의 현대식 제철소인 안산제철소가 가 성립할 때까지 잠자는 사자로 남아있었던 것이다.</span></div> <div><br></div> <div>이와 같은 공식은 어쩌면 현대의 염가화폐가제가 폐기된 뒤에도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오늘날의 경제학에 대해서 비판을 하자면 그들이 소득이라는 Y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은 실상은 단지 화폐의 공급수준에 따른 물가상승일 뿐인 것이다.</div> <div>따라서 선진국이라는 것은 단지 화폐가 더 많이 뿌려진 경제일 뿐이고, 그 것은 실상은 취약점을 의미한다.</div> <div>그 취약점이 바로 인플레이션인 것이다.</div> <div><br></div> <div>반면에 후진국은 애초에 돈이 많이 뿌려지지 않았으니까(예외. 짐바브웨) 인플레이션의 위협도 적은 것이다. 그렇지만 자유무역이 강제되는 현경제체제내에서 선진국은 그들의 인플레이션을 수출하고는 후진국들의 재화와 용역을 수입하는 것이다. 그 것이 달러본위제가 선진국들에게 가져다주는 궁극적 이익인 것이다.</div> <div><br></div> <div>그러한 교역형태로 인해서 정작 발권위주로 된 상품권 경제가 구매력을 보장받고, 그 구매력을 바탕으로 대중문화와 민주주의가 성립하는 것이다.</div> <div><br></div> <div>그러나 만약에 화폐제가 2개 이상의 패러다임을 가지는 복수화폐제이면서 중후진국들이 그들이 달라나 유로화를 결제화폐로 인정해주던 관행에서 벗어나서 그들이 해당 화폐를 받을 때에 실질적인 희소성을 재고해온다면 선진국들의 구매력은 급감하게 될 것이다.</div> <div><br></div> <div>그 뿐 아니라 소득이 아니라 이미 인플레가 만연해져서는 그 나라 경제 내에서 사회적 약속이 된 나라들은 산업경쟁력을 상실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div> <div><br></div> <div>단적으로 15세기부터 성장한 독일의 산업의 역사적인 종언이 올 수 있다. 그러한 지점에 대해서 현패러다임은 지재권이나 법인의 배타적 등록을 통해서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로 산업이 이동할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는 것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고려에서 조선으로 이행해갈 때에 교초가 붕괴함에 따라서 화폐를 매개로 용역을 제공하던 고려의 공방들은 완전히 박살이 났다. 그 이후에 조선의 수공업은 완전히 쇠퇴하였고, 어쩌면 화약무기 따위를 제조함에 있어서도 별도의 관청이 필요해졌다. 군사를 위한 산업의 필요성 역시도 공노비를 통해서 관이 직접 수급하는 형태로 쇠퇴한 것이다.</div> <div><br></div> <div>조선의 군사력이 매우 약해진 이유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어떤 관점으로는 조선의 쇠퇴는 17세기나 심지어 20세기까지도 전혀 회복되지 않았다.</div> <div><br></div> <div>김육이 숙종대에 상평통보의 보급에 애썼던 것조차도 실상 그러한 화폐제의 정착은 고대 로마나 서로마멸망 이후에 동로마제국의 금본위 화폐나 게르만인들의 화폐사용과 비슷한 수준으로 쇠퇴한 것이다.</div> <div><br></div> <div>즉 5세기경에 로마의 화폐체제가 붕괴한 뒤에 암흑기가 찾아온 유럽과 마찬가지로 15세기경부터 동양세계에도 암흑기가 찾아왔다.</div> <div><br></div> <div>그게 갑오경장 이전의 동양세계의 한계였던 것으로 보여진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후에 명대중기부터 화폐시스템은 복구되었지만 정작 통화들은 외국과의 교역으로 조달되었다. 그러한 취약점에 의해서 아편전쟁을 전후로 한 청나라의 경제를 영국이 얼마든지 흔들 수 있었던 것이다.  </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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