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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30002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737
    IP : 58.231.***.15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0/06/17 05:01:40
    http://todayhumor.com/?history_30002 모바일
    북한의 준동의 역사와 고대사(2)
    후대에 요, 금, 원, 청 등에 의해서 고구려는 신격화되었지만 실상의 고구려는 매우 안습한 것이었다.

    되려 한민족의 정통역사는 신라, 고려, 조선이라는 틀을 가지고 일제시대의 지식인들이 한민족 역사를 축소하려는 차원에서 신라역사를 내려깐 것이라고는 하는 프레임을 잘 발견해야지 오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신라는 이미 3세기에 벌어진 포상팔국의 전쟁 때부터 한반도 남부지역의 전국구로써 행사하기 시작한 나라였었고, 포상팔국의 전쟁 직후에 신라의 일본열도에 대한 지정학적 관심 역시 증가해있었다.

    그리고, 후대에 표준이 된 전제왕정보다는 서유럽식 봉건제에 가까웠고, 또한 일본식 봉건제의 원조였던 신라는 일본의 영주세력들을 일본에서 친척들이 영주를 하고 있던 서경상계 영주들이나 백제계 영주들의 충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제어하였다.

    관점에 따라서 일본열도는 3세기경부터 한반도에 종속된 나라였던 것이다.


    즉, 한국내에서 고대에 일본계 영주세력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일본계 영주세력들의 존재로 말미암아서 되려 신라는 열도세력까지 봉건제적인 충성사회내에서 제어할 수 있었다.

    이미 포상팔국의 전쟁으로 말미암아서 신라의 영향력은 오늘날의 전라도나 충청도 지역까지 미치게 되었으므로 백제와 왜와의 텐션을 유발하였다.

    광개토 대왕 때에 어쩌면 제2차 동서대전이 터졌을 수 있으며, 이 때에 이르러서 전쟁은 포상팔국의 전쟁 때만 해도 경상전쟁의 성격을 띄던 것에서 반도전체와 열도와 만주지역까지 포함한 국제전의 양상을 띄게 된다.


    그리고, 만주국에 충성하던 친일파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신라가 고구려를 제어하던 것은 이후에도 존재하던 오늘날의 영흥원산만이나 함경도의 금야나 영흥일대에서 일어나던 교역관계를 통한 신라의 경제력의 우위에 고구려가 카운터파트가 되어서 움직인 것이라고 봐야 한다.

    게다가 광개토 대왕의 5만 군사라는 것은 실상은 우리가 오늘날 상상하는 그러한 남성징집병에 의한 군세가 아니다.

    남성징징병만을 징병해서 파견하는 제도는 무려 고구려보다 500년이 지난 나라인 금나라대에나 맹안, 모극제를 통해서 도입된 것이다.

    따라서 광개토 대왕의 5만 군사라는 것은 실상은 군대라기 보다는 부족민 전체가 이동한 수에비족이나 킴브리족과 같은 게르만 야만인마냥 혹은 아틸라의 훈족 야만인들 마냥 부족 전체가 싸그리 텐트가지고 이동한 것이다.


    그런데, 당서를 보면 신라는 상황에 따라서 이러한 미개인들의 민족이동을 잘 이용해서 써먹었다.

    구당서에 의하면 문무왕이라는 놈 또한 당나라가 도호부를 세웠던 백제지역으로 고구려야만인들이 남하하는 것을 용인해서는 끝내는 나당전쟁이 터졌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광개토대왕이라는 놈은 여자, 노인, 아이들까지 죄다 끌고 남하해오는 야만인의 추장일 뿐이고, 그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신라왕이 너희가 내려와도 우리가 지원해주겠다는 약속 하나를 믿고 온 것이다.

    아마도 그 것은 그러한 이동이 초래되는 것에 필요한 식량이었을 것이다. 떼거지로 내려가는 것도 밥이 떨어지면 전쟁을 걸러 갈 수가 없으니까 말이다.


    고려조때에나 조선조 때에도 한국인들의 문명은 여진족 야인들이나 건주여진들을 밥으로 가지고 놀고 있었고, 신라대에는 어쩌면 그 것이 더욱 극적이었을 것이다.
    신라인들은 그 야만들의 이동까지 초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애초에 동북3성 지역의 정권들의 부심과는 다르게 여진족 오랑캐라는 것들은 야만인들로써 심지어 무려 17세기, 1619년에 벌어진 사르후전투에서조차도 실상은 식량수준에 비해서 크게 늘어난 인구수를 해소하기 위해서 중국쪽이나 한국쪽으로 닥치고 이동해가는 야만인들의 이동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청나라의 역사에 의하면 그러한 구도에 따라서 초기 청나라 만주족 지배가문의 몇몇 후계자들은 민족이동중인 진영에서 태어났다.
    진영이라기 보다는 이동해가는 야만인들의 텐트에서 자식까지 본 것이다.

    즉, 광개토의 무리는 감히 신라를 제어하기에는 택도 없이 미개한 야만인들이었던 것이다.

    물론 여진족들이나 고구려인들 역시도 본질적으로 정주민이며, 그들도 농토를 가지고 있다. 그래봤자 만성적인 식량부족때문에 남하하는 성격을 지녔던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광개토 대왕비에서 신라의 조공이라고 표현했던 것이 고려조나 조선조의 여진족과 한민족의 일반적인 교역행태를 고려했을 때에 보나마나 신라는 쌀을 줬을 것이다.

    그 쌀을 신라로부터 조공을 받아서는 당시의 한성백제 지역으로 재남하를 시도했던 것이다.

    신라의 입장으로는 쌀 몇 만석 가지고 고구려를 가지고 논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오늘날의 서울인들은 다 아는 서울내의 지정학적인 변화를 초래하였다. 바로 강북지역에 고구려계들의 거주구인 아차산성이 형성된 것이다.

    즉, 특정한 시기에 백제계들의 성인 몽촌, 풍납토성과 고구려계 이주집단의 거주구이자 성인 아차산성이 공존하는 시기가 성립되었다.

    마치 중국에서 그 것은 객가들의 촌과 원주민들의 촌이 양립해있는 독특한 주거형태와 같은 것으로 고구려인과 백제인들은 특정한 시기에 바로 오늘날의 한강 유역, 바로 서울에서 공존하였다.

    정작, 그러한 지점의 진실인 오랑캐 야만인들의 집단 이주라는 관점보다는 서울인들은 그들이 정권을 잡았던 고려시대 이후에 그들에게서 발생한 선민적인 우월론에 의해서 정작 고구려에 집착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러한 고구려계 인구집단은 백제계가 다수인 지역에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었을 뿐이고, 그나마도 단 2세기를 지탱하지 못하고 곧 나제동맹에 의해서 축출되었다.


    그러므로 고구려혈통을 강조하는 중부지방인들의 행태는 실상은 남부백제인들과 그들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부심'에서 비롯하는 인서울 Supremacy의 표출인 것이다.

    정작 실상은 신라야 말로 그 모든 것을 제어하는 세력으로써 정작 고구려인들에게 한수유역으로의 이주를 허해놓고도 나중에는 백제왕조가 신라와 제휴해오자 다시 백제가 해당지역을 수복하게 해준다고 해놓고서는 정작 지덜이 쳐 먹어버리는 파렴치한의 술책을 부렸을 뿐이다.

    그런데, 신라가 별안간 6세기 경부터 컸다는 친일파들의 사관과는 다르게 이미 신라는 한수유역을 놓고 백제와 고구려가 서로 쌈박질하게 만들 외교력과 군사력의 레버리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통사 전체를 본다면 신라가 고구려가 한수유역으로 남하할 수 있게 해 주고서는 정작 또 수틀리니까 백제랑 편먹고, 한수유역을 탈취해버리는 고도의 권모술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 신라인 반면에, 백제와 고구려는 신라에 상황에 따라서 이용되는 세력에 불과했던 것이다.


    광개토 대왕의 대에 대전쟁이 터져서는 광개토 대왕이라는 놈의 valor가 당시에 하늘을 찍었던 것이 광개토 대왕릉비가 세워진 배경이며, 정작 그러한 r것은 이성계 밑에서 공 좀 세우면 여진족 추장들이 명예와 명성과 타이틀을 이성계와 이방원이를 통해서 확답받듯이 그러한 것이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광개토 대왕의 신라에 대한 기여는 한국사 전체에서 가장 특이점이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서 신라는 광개토에게 신라의 친구이자 매금과 동급이라는 외교적인 수사로써는 부여할 수 있는 최상의 것을 광개토대왕에게 선사하였다.
    단지 그 뿐 아니라 후대의 여진족들이나 함경도 지역의 야인들이 요구하던 무역에 대한 권리들에서도 아마도 최혜국의 대우를 해줬을 것이다.

    따라서 광개토와 장수왕의 여진족들은 후일의 고려조나 조선조가 찔끔찔끔 여진족들을 물량으로 통제하는 것과는 다르게 신라가 허용할 수 있는 식량잉여의 태반에 대한 교역권을 확답받았을 수 있다.


    그러자 식량안보를 해결해준 광개토와 장수왕대에 왕을 중심으로 하는 정치력이 형성되었고, 그 것은 문자명왕 대까지는 유지된게 된다.

    그리고, 군량문제가 해결되자 고구려는 모용씨와의 싸움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문자명왕 이후에 고구려왕의 정치력이 급속도로 소멸되는 과정을 보면 고구려는 애초에 전제화하지 못해던 나라이고, 광개토부터 문자명왕의 시기를 뺀 다른 시기에 왕권이랄 것이 있었는지도 의문인 나라이다.

    고구려에서 왕은 실상 점이나 보고, 제사나 지내는 천군과 같은 존재였을 수 있다. 조의, 선인, 발의사자와 같은 기성 인서울 사가들이 관직명으로 비정하는 직책들 역시도 실상은 제사를 거드는 제의의 진행요원들이라고 여겨진다.

    문자명왕 사후에 벌어졌듯이 실상의 고구려는 5부의 부족연맹체이고, 왕은 끽해야 하늘에 제사나 지내는 놈이었던 것이다.

    그랬던 고구려왕이지만 중원고구려비가 세워진 시기의 고구려왕은 신라 매금의 친구로써 신라로부터 혜택을 받는 교역을 통해서 북쪽인간들에게 가장 중요한 밥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놈이었기에 아마도 왕중심의 정치력이 성립했다.


    즉, 오늘날 북한의 김여정과 마찬가지로 광개토라는 놈도 신라의 쌀이 절실하던 놈인데, 때마침 신라가 쌀 줄텐게 백제로 남하함 할껴?
    요러자 개인적인 권력도 챙길겸 그 것에 응해서는 왕이라는 놈이 야 내가 쌀을 신라로부터 빌어왔다. 이노무 새끼덜 형님이 밥 주는데, 내 말 안 들을래. 이러자 배고픈 부족님들의 혈연집단의 수장인 부족장들이 죄다 성님 제발 제가 밥값은 해 드리겠습니다. 이러면서 셀소드의 맹세를 하자 야따 그라믄 부족의 전군세를 집결시켜라 백제의 곡창지대가 풍요롭다고 카니 이제 그 곳으로 가서 사는거다. 신라왕 병신은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가 쓸 군량을 댄 것이다. 이제 가서 우리의 세력을 떨치자.(실제로는 신라한테 조건부로 받은 것이지만 ㅋㄷㅋㄷ)

    요정도의 오랑캐적인 선동을 해서는 내려가고 싶은 부족민들, 입 덜 놈들을 싸그리 모아서는 남하하였다. 그 것이 바로 광개토대왕이라는 놈의 실상이다.

    이러한 재해석과 함께 교훈을 살리자면 어쩌면 북한은 중국과의 외교관계에서 한국이 부릴 수 있는 유력한 puppet이 될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뭐 지금은 그런 시대는 아니지만 중미관계가 결렬되면서 군비경쟁이나 컨플릭트가 발발한다면 북한을 물산으로 잘 다독여서는 북한이 중국을 치게 만들수도 있다고 보여진단 것이다.

    다름 아니라 다칭유전 따위가 압록강만 건너면 존재하니까 자급자족을 중시하는 북한에게는 솔깃한 것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한국은 북한과 일반교역으로 위장해서는 군량과 에너지를 대 준다는 것도 가능하지.


    요컨데, 북한이건 고구려이건 물산이 부족한 북쪽지역에 근거한 한반도 남부지역 정권이 대단히 제어하기 쉽던, 다시 말하면 가지고 놀기 쉽던 정권에 불과하지 않았나 그렇게 판단되고, 고대사에서 그러한 부분들은 신라의 역사를 천왕가문의 역사보다 짧게 가져가고 싶어하는 친일파 사가들에 의해서 구축되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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