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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9957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605
    IP : 58.231.***.15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5/14 00:02:21
    http://todayhumor.com/?history_29957 모바일
    5.16의 단상과 역사는 무엇인가?
    불과 얼마전에 김종필의 마눌이던 여자가 죽었다. 물론 천수를 누렸으니까 엘더리즘에 기반한 숭배하는 표현은 하지 않겠다. <div>할망구 잘 먹고 살다 가셨네 뭐. 내 인생보다 더 낫다고 해야 되냐? 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5.16은 박정희와 김종필이 일으킨 쿠데타라고 그동안 알려져 있다. 그 것은 박정희가 주도했다는 부분이 그들에게는 대단한 자랑이자 위신이기 때문에 불가침의 성역으로 여겨졌다.</div> <div><br></div> <div>적어도 그러한 자들로부터 정권창출이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당선된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확정되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정작 5.16을 전후한 상황들을 보면 그 것은 애초에 박정희가 아니라 장도영이 주도했던 것으로 보인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5/1589369837e4e9fdac297d4b95987494b79d5cfb16__mn792255__w954__h1013__f107499__Ym202005.jpg" width="800" height="849" alt="군사혁명위원.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07499"></div><br></div> <div>왜냐면 쿠데타 직후에 대한민국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직과 군사혁명위원회 의장을 분명히 장도영이 역임했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그 것은 본인이 기억하기로는 태반의 기성세대들로부터는 장도영이 전정부(=윤보선-장면정부) 내에서 명목상 군내 서열이 더 높던 장도영을 우대해서 핫바지로 세웠고, 5.16은 틀림없이 박정희가 주도한 것이 맞다는 설명정도를 주구장창 들어왔지만 정작 그 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div> <div><br></div> <div>장도영의 행적을 단순하게 보면, 영화 친구식으로 말하자면 '니나 가라 하와이'를 몸소 실천하셔서 미국으로 나가계셨다고 한다.</div> <div><br></div> <div>아마 이러한 지점들이 표방되는 역사와 진실사이의 지점일 것이다. 그 사건들은 비교적 언론의 기능이 존재했다고 믿어지는 시기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으로써조차도 벌써 진상파악이 안 된다는 것이다.</div> <div>장도영이나 김종필따위는 아예 입을 굳게 다물고 진실은 무덤으로 가져가 버렸다.</div> <div><br></div> <div>그와는 대척점으로써 괴벨스의 비서였던 브룬힐데 폼젤은 무려 106살까지 살았는데, 나치청산이 이루어졌다고 일컬어지던 시대에 살았음에도 실상 말 못할 것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런이런 사실들은 누설하면 죽여버릴거다 이러한 협박이라면 협박이고, 좋게 말하면 '조용한 엠바고 요청' 따위를 받았기 때문에 동년배 노인새끼덜이 뒤지고 나서야 할 말을 할 수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였다.</div> <div><br></div> <div>아마도 그 것은 괴벨스의 애인으로 놀아났던 여자들과 여자들간의 커뮤니티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태반이었을테지만 그 외에도 상당한 말 못 할 것들이 있었을 수 있다.</div> <div><br></div> <div>실상 괴벨스의 애인들의 실체는 커녕 오늘날 당대의 요인들의 정부관계도 다 알 수 없는 판인데, 역사를 어떻게 믿냐는 거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간 물론 이러한 부분들도 역사가 무엇이냐는 것에 대한 교양으로 언급되었지만 그러한 것들을 완전히 4차 산업시대에 맞는 것으로 조금 업그레이드하자면 애초에 주작이나 믿음의 카더라가 아닌 역사는 존재하지 않는다.</div> <div><br></div> <div>오늘날 정보의 홍수 시대에 우리는 그것을 News라고 믿지만 사실은 그 것은 News가 아니라 Olds이다. 제아무리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초고속으로 어떤 정보가 전달된다 한들 역시나 그 것은 시간상으로는 올드스인 것이다.</div> <div><br></div> <div>조선시대에는 전달되는데 6개월이 걸렸을 정보가 하루가 걸리거나 심지어 0.1초가 걸린다쳐도 역시나 올드스이고, 우리가 흔히 아는 리미트 극한개념이 들어가게 된다.</div> <div><br></div> <div>오늘날의 디스플레이 분야식의 설명에 의하면 심지어 기기간 연산장치와 출력장치간에도 실제로는 기술적인 lag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것에 의해서 정작 연속적인 것으로 인지되기를 원하는 인간에게 기계는 정당한 눈속임을 걸어준다.</div> <div>마치 수직동기화를 통해서 스터더링을 커버쳐 주듯이 말이다. 심지어 기술적으로도 여전히 완벽한 빛에너지로 환원된 정보 투사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러니 주관적인 견해까지 들어가게 되면 그 것은 단지 원숭이들의 짖는 소리에 불과하게 되고, 어차피 팩트란 안드로메다 너머에 있을 거라는 지점을 되려 납득하게 된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이러한 지점들은 정작 오늘날 인터넷 시대의 한국인들은 매우 쉽게 납득할 수 있다. 이를테면 유투버나 아프리카BJ의 누군가가 서로 내연관계다 그 지랄을 하다가 뭐 알고보니까 진상은 이러이러했다 뭐 완전히 병크네 이러한 것들 말이다.</div> <div><br></div> <div>기성세대들은 아마도 뉴스에서 뭐라고카면 아주 잘 믿었던 것 같지만 오늘날 현대한국의 젊은층들은 그 것들조차도 모조리 주작과 설레발, 일방언플로 점철된 개소리일 수 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다.</div> <div>게다가 심지어 그 것에는 나조차도 참여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BJ보겸한테 쓰레기덩이를 무려 택배비만 100만원치 착불로 보냈던 어떤놈처럼 말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게다가 굳이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의 시대에조차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미 파파라치같은 놈들이 제멋대로 참여해 있었다는 것도 말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러한 시대에 '걸러서 듣는 것'은 거의 교양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고, 세상이 온전한 것 그대로 믿으면 된다는 인간은 이제는 대단히 어리섞거나 통제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 간주될 것이다.</div> <div><br></div> <div>요는 정보문제에 관해서 이제는 팩트를 리컨스트럭트 한다는 것은 거의 상식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은 정신분석학자들이 강제적으로 주사율을 fix하는 것과 같은 수직동기화와 같은 그러한 처방을 내리는 것으로써는 더 이상 인지를 합의를 끌어낼 수 없으며, 되려 끌어내려져야 할 놈들이야 말로 정신분석학자들이다.</div> <div><br></div> <div>영화 high rise에 나오는 주인공인 정신과의사 같은 존재는 인간의 정신을 조정해서 공동을 믿음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러한 이데아에 기대어서 그들의 기득권을 창출하는 매우 구체제적인 3차산업혁명 시대까지나 먹히던 그러한 시녀계급인 것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박정희와 5.16의 진실도 이와 같다. 그들이 조현증으로 억지로 처방내리고는 학계의 이단아 정도로 주홍낙인을 찍어서 축출해버릴 꼰대질에 휘둘리지 않으면 그 꼰대들이야 말로 거짓말을 옹호하는 놈들임을 깨달을 수 있단거지.</div> <div><br></div> <div>어차피 금마덜이 존나 권위라는 액정보호필름같은 것으로 쳐 바른 것 따위 벗겨내면 박정희나 양혜원이나 그냥 동급이라고. 그냥 원숭이 짖짖 이런 수준이지.</div> <div>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자신의 슴가를 강조하려고 어떤 표현을 썼다고 하는 그 것이나 자신의 굳이 노브라임을 강조하려고 하다가 뭇매를 맞았다는 모아나운서와 비견되는 수준의 신뢰성만이 그들 자신으로부터 기인할 뿐이다.</div> <div><br></div> <div>모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질문이 올라왔다. </div> <div><br></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f8f8f9;font-family:Gulim, '굴림', '돋움', Dotum, Tahoma;font-weight:700;letter-spacing:-1px;font-size:9pt;">궁금한데.. 남자가 tv에 나와서 "저 노팬티에요"라고 말하면 어케되요?</span></div> <div><br></div> <p style="font-family:Gulim, '굴림', '돋움', Dotum, Tahoma;color:#222222;line-height:1.5;">어떤 여자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color:#FF0000;">아나운서</span>가 "저 노브라에요"라고 방송에서 말하길래 그냥 역지사지로 하면 어떻게되나 싶어서ㅋㅋ</p> <p style="font-family:Gulim, '굴림', '돋움', Dotum, Tahoma;color:#222222;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9pt;">남자</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background-color:#FFFF00;color:#FF0000;">아나운서</span><span style="font-size:9pt;">가 "저 노팬티에요"라고 방송에서 말하면 어떻게 되는거죠?</span></p> <p style="font-family:Gulim, '굴림', '돋움', Dotum, Tahoma;color:#222222;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9pt;">예상되는 결말은....</span></p> <p style="font-family:Gulim, '굴림', '돋움', Dotum, Tahoma;color:#222222;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9pt;">조주빈 n번방은 얄짤없이 신변공개지만,</span></p> <p style="font-family:Gulim, '굴림', '돋움', Dotum, Tahoma;color:#222222;line-height:1.5;"><span style="font-size:9pt;">여고생 n번방 버젼 여고생 10대 가해자는 신변공개 불가능 하다는 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span><span style="color:#000000;font-family:'굴림';font-size:9pt;"> </span></p> <div><br></div> <div>이렇게 말이다.</div> <div><br></div> <div>뭐 아주 공평한 비유는 아니지만 여자의 노브라와 남자의 노팬티를 비유하였다. 중요한 것은 이제는 이런 것이 여성전체에 대한 반격이 아니라 어그로종자에 대한 핀포인트 어택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오늘날 언어를 엘리트만이 장악해서 그들만 설레발과 주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던 시대는 이제 한반도의 남쪽에서는 완전히 청산되었다.</span></div> <div><br></div> <div>하여간 박정희라는 놈은 장도영과 장택상 등 구미 장씨들의 소작이나 하던 놈들이었는데, 아마도 장도영을 따라서 만주국군에 입대한 것으로 보인다.</div> <div>조선시대의 신기군도 그랬고, 종놈이 하나 정도 같이 군에 입대하던 것은 당시에는 상당히 있었던 케이스라고 한다.</div> <div>그러나 5.16 이후에 권력을 나눌 수 없는 법. 물론 장씨들이 자신을 출세시켜준 것은 알았지만 나무위키의 최주종 항목에서 보듯이 그간 언론은 말을 안 했지만 실제로는 5.16 군사혁명 세력들간의 권력투쟁이 일어났다.</div> <div><br></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崔周鍾</span><br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1922년 ~ 1998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6.25%20%EC%A0%84%EC%9F%81" title="6.25 전쟁" style="color:#0275d8;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6.25 전쟁</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에 참전하였고 제8사단장, 육군 전투발전사령관 등을 지내다 제31사단장으로 있던 1961년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B0%95%EC%A0%95%ED%9D%AC" title="박정희" style="color:#0275d8;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박정희</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가 주도하는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5.16%20%EA%B5%B0%EC%82%AC%EC%A0%95%EB%B3%80" title="5.16 군사정변" style="color:#0275d8;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5.16 군사정변</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에 적극 가담하여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A%B5%B0%EC%82%AC%ED%98%81%EB%AA%85%EC%9C%84%EC%9B%90%ED%9A%8C" title="군사혁명위원회" style="color:#0275d8;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군사혁명위원회</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위원과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A%B5%AD%EA%B0%80%EC%9E%AC%EA%B1%B4%EC%B5%9C%EA%B3%A0%ED%9A%8C%EC%9D%98" title="국가재건최고회의" style="color:#0275d8;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국가재건최고회의</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최고위원을 지냈다.</span><br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br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1963년 제5관구사령관 재직시 반혁명사건</span><a class="wiki-fn-content" href="https://namu.wiki/w/%EC%B5%9C%EC%A3%BC%EC%A2%85#fn-1" style="color:#0275d8;font-size:.8em;vertical-align:super;white-space:nowrap;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1]</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에 연루돼 구속되었다 풀려났으며, 이후 군수기지사령관을 거쳐 육군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86%8C%EC%9E%A5(%EA%B3%84%EA%B8%89)" title="소장(계급)" style="color:#0275d8;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소장</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으로 예편하였다.</span></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namu.wiki/w/%EC%B5%9C%EC%A3%BC%EC%A2%85#rfn-1" style="color:#0275d8;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1]</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군내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95%A8%EA%B2%BD%EB%B6%81%EB%8F%84" title="함경북도" style="color:#0275d8;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함경북도</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출신의 </span><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A7%8C%EC%A3%BC%EA%B5%B0" title="만주군" style="color:#0275d8;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만주군</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인맥이 대부분 숙청된 사건.</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마치 이성계의 집권기에 왕자들이 난이 일어나거나 북한의 정권을 공산당이 잡고 난 뒤에 친김일성파와 반김일성파가 나뉘어져서 쿠데타와 숙청을 주고 받았던 것처럼 말이다.</div> <div>뭐 진실은 저 너머에 있지만 어차피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정황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자.</div> <div><br></div> <div><br></div> <div>물론 이 것은 본인의 '추정'이지만.</div> <div><br></div> <div>땅따당땅땅땅땅, 풀썩. 장도영 관사의 위병이 억울하게 총 맞고 뒤졌다. 물론 이러한 죽음의 진상은 유족들에게도 제대로 통보되지 않고, 죽은 놈은 그냥 5.16 와중에 죽은 것으로 전사처리되어서 편지나 달랑 한 통 유족들에게 전해졌을 것이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그리고, 문을 열자 장도영이 있었다. '이 이노무 새끼덜이.'</div> <div><br></div> <div>저벅저벅저벅저벅 군홨빨을 존나게 세우면서 특유의 표정의 박정희가 나타났다. 아따 성님 그간 잘있었능교.</div> <div>장도영은 머리에 화가 끝까지 나서 박정희를 쳐 죽일 기세였으나 삽시간에 박정희를 에워싼 불한당의 무리들의 존재를 깨닫고는 이미 꼬리가 내려가서 뭐라고 하지를 못하고 씩씩거렸다.</div> <div>마 성님이라고 해 줄때 우리 좋은 말로 합시더. 마 아그들 앞에서 쪽팔리면 저 방 가서 우리 조용히 처리하던가. 이미 말끝이 낮아졌다.</div> <div><br></div> <div>마 여기서 쇼부보자 임마 마 우짤끼고.</div> <div>마 미국행 비행기 타소. 그라면 내가 생활비랑 처자식 건사할 돈, 넉넉하게 쳐 줄꾸마.</div> <div><br></div> <div>으허, 부들들들 (잠시 고민하는 척) 마 알았다. 미국물가는 여기랑 차원이 다르다니까 돈이나 넉넉하게 부치도. 마 그라고 니도 남자라서 알겠지만 외지생활하면 들어가는 이런저런 비용들(유흥비를 의미)까지 포함해서 품위유지비, 일개국의 전직장관대우에 준하게 제대로 챙기도.</div> <div><br></div> <div>마 성님 접수됐소. 조만간 출국 스케쥴 일정잡아서 종필이한테 보고하시고, 가급적이면 빨리 나가시는게 좋을 것이요.</div> <div>마 그라고 지금부터는 가택연금상태가 될 것이니 우리쪽 아그들이랑 동행하셔야겠소.</div> <div><br></div> <div>야 차지철이. 넵. 너거쪽 아그들 두셋정도 동행해서 성님 집까지 모셔다드려라. 그리고 집안내의 통신장비들 모두 장악하고 마 단디 감시해라.</div> <div>알겠습니다.</div> <div><br></div> <div>마 장도영씨(말이 낮아졌다.) 마 갑시더. (주변의 똘마니들에게) 야 이 새끼 연행해. 같이 가자.</div> <div><br></div> <div>말단 새끼덜은 비교적 조심조심 장도영을 다뤘다. 게중에는 군화발로 조인트를 까는 것 정도는 예사로 여기는 퓨처 고문기술자놈도 있었지만 추상과도 같은 상급자들이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숨조차 죽이고, 긴장한채로 팔자매듭을 손목에만 묶은 뒤에 장도영을 데리고 나갔다. 차지철도 그들과 동행했다.</div> <div><br></div> <div>충성, 나중에 뵙겠습니다. 차지철은 깐에 중간관리계급이랍시고, 경례를 하면서 긴장을 푸는 여유를 부렸다. 그래 가봐. 나중에 육본에서 보자.</div> <div><br></div> <div><br></div> <div>자 여기서 이 위의 글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별반 오래지 않은 시대의 일조차도 신화와 팩트의 모호한 경계선 상에 놓여있다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여기서 오로지 팩트만으로 역사를 적겠다는 오만한 한국국사학회 새끼덜은 결코 진실의 근처에도 가지 못할 것을 깨달을 수 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여느 아프리카 쿠데타따위의 사례와 비교하면 5.16은 당시의 국방부장관이던 장도영이 일으킨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 다만 매우 엄격하게 추정과 <strike>팩트가 아니라 </strike>뉴스를 구분하는 오늘날에 이 것은 추정입니다라고 말해야 하는 강요된 상황이 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렇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추정에 대척점에는 팩트나 진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것은 뉴스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비교적 실시간에 가깝게 전해지는 뉴스로 일컬어지는 것에조차 이미 화자의 설레발이나 쇼가 전제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씨발 뭐 대한민국 교수 뭐 이나영도 할 수 있다. 권위를 믿으면 그냥 바보일 뿐이고. 게다가 뉴스가 모든 방구석탱이까지 죄다 보도하는건 아니잖아. 어차피 진실은 뉴스로 보도되지 않은 것에 있는거야. 그 카메라를 갖다대는 그 행위조차도 특정개인의 행태에 편향된 것이라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차피 4차산업혁명시대에 이르러서 역사의 의미는 지극히 퇴색될 것이고, 오늘날 주류 인싸를 자처하는 것(=결코 남이 인정해주는게 아님, 그냥 제멋대로 자처, 다른 말로는 듣보잡이 어그로)들의 똥으로 가득찬 사료랍시고 하는 그런 것에 대해서 그간의 2, 3차 산업화시대에는 단지 사료비판 요정도의 수준으로 메이저뉴스와 메이저언론에 대한 비판적 스탠스와 그 것은 동급의 아티튜드만이 매너로 여겨졌지만 지금의 시대에 와서 그러한 매너조차도 전혀 부질없는 짓으로 보인다.</span></div> <div><br></div> <div>오늘날 노골적으로 그들의 설레발과 프레임이 까이는 상황에서 말이다. 어쩌면 그냥 그 모든 것은 개소리라고. 완전히 전적으로 다른 관점에서 유와 무를 넘어선 if놀이까지 해서 그들을 상정한다고 해도 별반 무리가 없고, 어쩌면 이 것조차도 또 다른 하나의 내가 만들어낸 뉴스이자 컨텐츠일 뿐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구체제적인 지식인인 플라톤은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프레임조차도 나름대로 따라갈 가치가 있다는 뜻으로 이데아의 그림자에 현상이 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정작 오늘날 그 모든 경계가 사라진 지금 그러한 개소리 프레임은 필요가 없다.</div> <div>되려 진실은 수 많은 억측이나 조현병의 경계로 마녀사냥 당하는 것들 사이에 있고,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게 만드는 그 것이냐 말로 거짓의 그림자이다.</div> <div><br></div> <div>대중은 선동당하거나 기만당하는 것이라는 구시대 기성세대들이 살던 시대의 패러다임을 고려해보자고.</div> <div>불과 지금의 70대 경북인 이런 인간들이 젊었을 때는 확실히 그러한 시대였지.</div> <div>만약에 그러한 시대가 기술적으로 극복되지 않았더라면 여전히 다수의 한국인들은 장도영은 단지 박정희의 핫바지라는 결과론적인 프레임을 그냥 믿었을 것이고, 나 또한 그러했을 것이다.</div> <div><br></div> <div>특히 내가 말하고픈 것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프레임이 존재했던 시대에 본인의 유년기를 살아봤고, 그 차이를 지금은 뭐라 말할 수는 없는데 실감하고 있는 것 같다.</div> <div>만약에 테크놀러지가 극적으로 정체되어서 80년대 후반수준으로 영원히 존재했다면 조중동의 언어는 오늘날에도 권능을 지녔을 것이고, 다수의 가장된 팩트들도 그냥 역사로 받아들여졌을 거야.</div> <div><br></div> <div>뭐 양혜원이나 이나영은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고 행동은 현대적이지만 아직 의식은 그에 못 따라가는 문화지연을 겪고 있는 종자들로 보일 뿐이고.</div> <div><br></div> <div>뭔 말이냐면 정보화시대 이전 시대라면 양혜원 같은 종자들이 설칠 수 있는 무대 자체가 없었겠지. 그러한 점에서 현대의 신식 무대위의 인형이 될려는 점은 이해하지만 정작 컨텐츠가 구시대적인 양해랄까 프레임에 근간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현대판 TV로 방영되는 역사조작물인 사극같은 거랄까.</div> <div><br></div> <div>페니니즘조차도 그러한 프레임으로 간주될 뿐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솔직히 이태원 게이클럽과 관련된 홍석천글(입장문) 알게 뭐냐고? 단지 그 자신의 설레발일 뿐.</span></div> <div><br></div> <div>지금이 90년대초라면 그 입장문을 조선일보 아랫쪽의 광고란쪽에다가 혹은 전면기재했으면 으허 임마가 이런 제법 강력한 놈이었구나. 돈도 많은 놈이겠구나 이러면서 은근히 권위에 먹혔겠지만. 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역사라는거 대체로 광오한 엉터리일 뿐이다. 되려 그 엉터리를 인정한<span style="font-size:9pt;">다면 전혀 다른 가능성들을 기존의 엘리트들 좃목 프레임 내에서는 주류로 띄울 수 없었던 논거를 말할 수 있다. 뭐 그래봤자 큰 의미는 없다고. 어차피 진실이라고 이 것을 말할 수가 없지. 박정희와 장도영의 관계조차도 이미</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b style="font-size:9pt;">가정임을 전제하고</b><span style="font-size:9pt;">라고 말해야 되는 판이니 말이다.</span></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이 아니면 진실에 다다를 수조차 없다. 그 점에서 증거지상주의를 표방하지만 정작 그들도 구체제 사서나 인용하는 수준인 한국사학계는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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