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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9840
    작성자 : 다윗김
    추천 : 0
    조회수 : 946
    IP : 122.34.***.16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8/08 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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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치.포로>에 대한 일본과 한국역사속 사용언어 고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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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치.포로>에 대한 일본과 한국역사속 사용언어 고찰(3)

    경주김씨 백촌공파 김동암 할아버지 daum cafe.

    목포 북교 초등학교 동문회 게시판.

    2019. 8. 3.

    (들어가면서)

    질의 :일본 정부가 자국민에게 취했던 입장과도 다른가

    응답 :미국에 의한 원폭 피해자, 소련에 의한 시베리아 억류 피해자에 대해선 달랐다. 일본은 미국, 소련과 국가차원의 배상청구를 하지 않기로 했다.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했을 때 개인들의 권리는 살아있으니 해당 국가에 개별적으로 소송을 해서 권리를 찾으라고 적극적으로 권했다.

    다나카 히로시(田中宏) 히토쓰바시대학 명예교수가 1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유재영 JTBC기자]

    질의 :아베 총리가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응답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6년 히로시마에서 원폭 피해자를 만났다. 그 때 바로 옆에 아베 총리가 서있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저렇게까지 하는데, 아베 총리는 나눔의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왜 안했는지 모르겠다.

    질의 :피해자를 직접 만나야 한다는 말인가

    응답 :물론이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일본인의 무덤에 헌화를 한 뒤, 일본을 찾았다. 피해자 단체와도 만났다. 부시 대통령은 일본계 강제수용 피해자들에게 1인당 2만 달러를 배상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102세의 일본인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서 편지를 준 게 일본 신문에도 모두 보도됐다. 아베 총리도 일단 한번 어딘가에서 만나야 한다.

    질의 :일본 정부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

    응답 :‘해결 끝이라고 도망가려고 하지 말고 역사 문제가 얼마나 무거운 문제인지 한번 더 생각해야 한다. 자기가 당한 건 기억하고 자기가 한 일은 잊는 자세는 곤란하다.

    *승전국가가 2차대전 패전국가 백성에게 (미국이 시행) 26백만원씩(韓貨) 지불했다고한다. 이런 기사를 접하고는 다시 글을 쓰지 않을수가 없었다.도대체 남의 나라 전쟁에 목숨을 걸고 도우러가서 월급명세서도 있는데 그돈을 안준다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물어 보아도 말이 안된 이야기가 아닌가?

     

    (본론)

    조선왕조실록:<왜구>검색.

    태조실록 11, 태조 6227일 경술 2번째기사 1397년 명 홍무(洪武) 30년 대마도에 가서 잡혀 있던 지울주사 이은을 데리고 온 박인귀 등에게 상을 내리다.박인귀(朴仁貴) 5인에게 쌀 각각 10석을 내려 주고, 그 집의 요역(徭役)을 면제하게 하였다. 처음에 울주사(蔚州事) 이은(李殷)이 왜구(倭寇)에게 잡혀가서 대마도에 머물러 있었는데, 인귀(仁貴) 등이 자청하여 대마도에 가서 은혜와 신의로 타일러서 이은(李殷) 등으로 더불어 돌아왔다.

     

    태조실록 13, 태조 7217일 갑오 2번째기사 1398년 명 홍무(洪武) 31년 항복한 왜인 만호 구육·나가온·곤시라 등의 이름을 고치고 관직을 제수하다

     

    태조실록 14, 태조 7525일 신미 2번째기사 1398년 명 홍무(洪武) 31년 대마도에 잡혀 갔던 8명과 귀화하는 왜인 9명이 함께 오다

     

    태종실록 1, 태종 1년 윤311일 경자 3번째기사 1401년 명 건문(建文) 3년 왜적이 자연도·삼목도의 염장을 노략하다.왜적이 남양부(南陽府) 변경을 침노하고, 자연도(紫燕島삼목도(三木島)의 염장(鹽場)을 노략하였다.

     

    정종실록 1, 정종 1516일 을유 3번째기사 1399년 명 건문(建文) 1년 통신관 박돈지가 일본과 왜구 근절책을 교섭하고 돌아오다. 일본이 남녀 1백여 인을 돌려보내다

     

    정종실록 5, 정종 298일 기사 11번째기사 1400년 명 건문(建文) 2.일찍이 왜구에게 잡혀갔던 중국 사녀(士女) 20여 명을 요동에 돌려보내다.중국(中國) 사녀(士女) 20여 명을 요동(遼東)에 돌려보냈다. 사녀는 일찍이 왜구(倭寇)에게 잡혀 갔던 자들이었다.

    -너무도 많은 역사적 기록이 있지만 내용은 거기서 거기라서 以下 생략합니다-

     

     

    (결론)

    비전공자라서 딱부러지게 한일간의 역사문제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침략후 일본이 자기 스스로 척결했다고 하면서 한일간의 연결고리를 다시 잡아왔다는 것과 1) 역사적으로 일본은 통일이 겨우 200여년 정도 된것이기에 쓰시마 등 왜구와는 관계가 없다는 2) 식으로 한국에 빰때리고도 스스로 淨化했다는 식으로 되다보니 항상 한국은 맞기만하고 역사적으로 고려를 망하게한 왜구의 고향이 일본인데(중국의 입장에서는 고구려가 수나라를 망하게한 원흉의 나라) .....살아왔던 것이다.이것은 반듯이 시정되어야할 사항이라고 본다.

    ----------------------------------------------------

    1) 임진왜란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후 그 아들과 후손을 도구가와 이에야스가 깨끗이 정리했다고(대판성을 공격후 아들의 자살과 후손의 살해) 주장하면서 다시 수교....조선 선비의 일본 견문록(海遊錄)신유한저,강혜선역,이마고출판사, 2008.2.20.

    2)일왕은 오랜 한줄기의 집안에서 계속 내려왔지만 통치는 거의 대장군(쇼군)이 하였으며, 각자 영주에 의해서 운영된 나라. 실제로도 각영주끼리 사생결단 내는 전쟁이 여러번 있었던 나라.

    (사진) 한국 교육신문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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