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XJTfD7BDwE" frameborder="0"></iframe><br><br><br> 영국 역사 상 전장에서 죽은 마지막 왕으로 남은 리처드 3세<br> 장미전쟁의 마지막 전투였던 보스워스 전장에서 그가 죽은 지 530년만에 그의 유골이 발견됩니다 <br> 그렇게 기적적으로 유해로 돌아온 요크가의 마지막 군주는 환영만 받을 수 는 없었습니다 <br> 그는 왕위 계승자 였던 자신의 어린 친조카와 그의 동생을 무참히 살해한 냉혹한 살인마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이죠<br> 또한 자신의 친형을 포도주에 빠트려 살해하고 왕권을 지키고자 아내를 독살한 악마 같은 꼽추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br> 그러나 이러한 리처드3세의 악행이 과연 사실이었을까요? <br> 이번 영상에서는 그의 행적과 잘못된 역사적 사실들을 짚어 보고자 합니다<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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