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식의 대상은 물질인 하늘 아니면하늘의 존재?
제천의식은 공통적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물질인 하늘을 숭배한 것일까?아니면 하늘에 존재하는 존재를 숭배했던 것일까?
단군은 환인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환인은 불교의 제석을 의미하며 고대 인도의 하늘신인 인드라를 의미한다.
삼국유사를 쓴 일연이 승려라는 점은 모두 알겠지?
인도의 인드라는 하늘의 신을 의미하는데 본래 최상의 신이었다가 힌두교와 불교가 일어나게 되면서 하층의 신으로 몰락했다.
그런데 막상 힌두교의 삼신은 본래 하나의 신으로서 최상의 신이고 불교는 부처를 최상의 존재로 여기는데
막상 힌두교의 삼신과 부처는 죽음에 종속된 존재이다.
영원이라는 시간은 죽음에 종속된 피조물로 인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영원하신 존재로 인한 소산에 불과하며 또한 무에서 창조되어 가속팽창하는 우주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그것을 무한으로 확장시키는 전능의 창조주를 의미한다.
진리를 거부하는 자는 거짓의 종에 불과하며 그들이 스스로를 아무리 포장해봤자 무력*70억은 무력이고 0*무한도 0에 불과하다.
인과를 따르는 과학을 거부하면 미신이라 한다. 그렇다면 스스로를 창조하지도 않았고 현재도 스스로를 유지하지 않는 인류 각자는 우연으로 생긴 존재가 아니며 필연적으로 창조된 존재인데 스스로를 인류 각자가 창조하지 않았다면 누군가 그들 각자를 창조하였다는 것이 인과에 따른 사실이다. 그러므로 본질적으로 누군가의 자비로 인하여 사는 인류 각자는 무력한 존재인데 창조주를 거부하는 자는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실상 도둑이고 사기꾼에 불과하다. 삼성세계사상전집의 종의 기원해제를 보면 진화론은 돌연변이가 유전으로써 연속되는 이론인데  돌연변이는 실상 많이 일어나나 유전은 현재까지 입증이 안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설명한다. 언제까지 거짓의 종으로 살 것인가? 0*70억은 0일 뿐이다.
제천의식의 대상은 물질인 하늘 아니면하늘의 존재?
제천의식은 공통적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물질인 하늘을 숭배한 것일까?아니면 하늘에 존재하는 존재를 숭배했던 것일까?
단군은 환인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환인은 불교의 제석을 의미하며 고대 인도의 하늘신인 인드라를 의미한다.
삼국유사를 쓴 일연이 승려라는 점은 모두 알겠지?
인도의 인드라는 하늘의 신을 의미하는데 본래 최상의 신이었다가 힌두교와 불교가 일어나게 되면서 하층의 신으로 몰락했다.
그런데 막상 힌두교의 삼신은 본래 하나의 신으로서 최상의 신이고 불교는 부처를 최상의 존재로 여기는데
막상 힌두교의 삼신과 부처는 죽음에 종속된 존재이다.
영원이라는 시간은 죽음에 종속된 피조물로 인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영원하신 존재로 인한 소산에 불과하며 또한 무에서 창조되어 가속팽창하는 우주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그것을 무한으로 확장시키는 전능의 창조주를 의미한다.
진리를 거부하는 자는 거짓의 종에 불과하며 그들이 스스로를 아무리 포장해봤자 무력*70억은 무력이고 0*무한도 0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