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너가 왠지 먹통이라 직접 타이핑 해봅니다 <div><br></div> <div>글의 내용은 두산동아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 03년 초판, 12년 10쇄판입니다<br><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간도와 독도문제</div> <div><br></div> <div> 간도는 고구려와 발해의 옛 땅이었다. 발해 멸망이후에는 여진족이 거주하였는데, </div> <div>청이 중국을 지배하게된 이후에는 건국의 발상지라 하여 조선인과 중국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지하였다.</div> <div><br></div> <div> 19세기 후반 이후 잇따른 재해로 생활이 어려워진 조선인들이 간도에 이주하여 생활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div> <div>그러자 청은 간도 개간 사업을 구실로 조선인들의 철수를 요구하여 간도 귀속 문제가 일어났다. 청 측은 백두산 정계비의</div> <div>토문강이 두만강이라 주장하였고, 조선 측은 토문강이 송화강 상류이므로 간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주장하였다. 그 후</div> <div>20 세기 초에 대한 제국 정부는 이범윤을 간도 관리사로 임명하는 한편, 이를 한국 주재 청국 공사에게 통고하여</div> <div>간도의 소유권을 주장하였다(1902).</div> <div><br></div> <div> 통감부 설치 후 일제는 간도에 통감부 출장소를 두어 간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하였다. 그러나 일제는 청과 간도 협약을 체결하여</div> <div>남만주의 철도 부설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하였다(1909). 이것은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가 자국의 이권을 위하여 </div> <div>우리의 의사와 관계 없이 간도를 청에 넘겨 준 것이었다.</div> <div><br></div> <div> 한편 일제는 러일전쟁도발후~~~독도서술~~</div> <div><br></div> <div>P.76-77</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타이핑하면서 오타등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교과서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span></div> <div>설민석 강사분께서 아마 수능강사분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그렇다면 교과서의 내용이 수정되지않는이상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가르치는게</div> <div>맞을겁니다 안그러면 수험생이 수능에서 그 문제를 틀릴경우 문제가 될테니 저 내용으로 이야기를 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수능기출문제 이야기도 독도를 서술한 문제에 간도에 대해 아마 선택지로 예민하지 않은 내용으로 하나 넣었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div></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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