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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16317
    작성자 : Lemonade
    추천 : 11
    조회수 : 5962
    IP : 112.155.***.99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4/06/13 11:20:15
    http://todayhumor.com/?history_16317 모바일
    폴란드의 기병이 독일 전차에 돌격했다는 이야기에 관한 글입니다.
    d0056023_5025caa786f7b.jpg


    " 구데리안이 짜안(Zahn)에 있는 자기 사령부에 돌아와 보니 부하장교와 군속들은 쩔쩔매며 개인호를 파고 대공기관총을 설치하고 있었다. 그들은 창을 든 폴란드 기병부대가 독일군 전방을 돌파하여 자기들을 돼지처럼 찔러 죽이러 온다는 유언비어에 놀아나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서도 장군은 부하들을 호통쳐서 정상 업무로 돌아가게 했다.

    폴란드 기병부대는 그로부터 2-3일 지난 뒤 출현했으나 그것은 구데리안 사령부 앞에서가 아니었다. 구데리안은 신속한 진격을 계속, 그 군단은 폴란드 회랑을 가로질러 동프러시아로 향해 나아가 폴란드 병력의 상당부분을 북쪽으로 떼어 밀어내고 말았다. 이 폴란드 부대중에서 회랑을 돌파하여 남동부에 있는 폴란드 주력군에 합류하려는 선두주자가 된 것은 최정예인 포모르스케 기병 여단이었다. 독일군쪽이 설마 하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 폴란드 기병들은 준마를 걸쳐타고 북쪽으로부터 습격해왔다. 흰 장갑을 낀 장교가 신호를 내리자 나팔이 울려퍼지며 창기(槍旗)가 나부끼고 기병도(騎兵刀)가 햇빛에 번쩍였다. 옛날의 역사 이야기책에서 오려낸 것 같은 기병여단은 지축을 뒤흔드는 발굽 소리를 일으키며 창을 꼬나잡고 평야를 질주하여 구데리안 전차대의 포화 한복판으로 돌진해 들어왔다. 

    그리고 불과 수 분 후에는 기병대는 초연(硝燃) 속에서 손발이 산산조각 나고 창자가 비어져나온 사람과 말의 처참한 시체더미로 화했다. 독일군의 기록에 의하면 이 폴란드 기병 패잔병은 독일 포로 수용소로 터벅터벅 걸어갈 때에 때마침 길가에 멈춰 서 있는 독일군 전차의 겉을 미심쩍은 듯이 쾅쾅 두드렸다고 한다. 그들은 독일 전차는 마분지로 만든 것이라고 듣고 그것을 곧이곧대로 믿은 나머지 중세적인 용감무쌍한 기병돌격을 감행했던 것이다."

    타임 라이프지에 이탈리아 종군 특파원들이 기고한 이 기사로부터 유래한 이 이야기는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반은 맞은 이야기이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폴란드 어로 Chojnice 독일어로 Konitz에서 벌어진 이 전투는 허구론의 이야기를 빌자면 9월 1일 저녁에 Krojanty에 있는 마을에서 벌어진 접전으로 포메라니아 회랑은 몇 개의 보병 사단과 포메라니아 기병 여단 혹은 Pomorska 기병 여단이라 하는 부대가 방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방어하기가 힘들었지만, 체코의 슈테텐란트처럼 무혈 점령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대가 배치되었지요. 

    그리고 전쟁이 발발하자 이 부대들은 방어의 이점이 거의 없는 이 곳을 버리고 남쪽으로 철수하였다고 합니다. Mastalerz 대령이 지휘하는 제 18 창기병 연대 18th Lancers 기록에 따라서는 제 18 Ulan Regiment과 몇 개의 보병 연대가 이 철수를 엄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지요.

    한편 9월 1일 아침 하인츠 구데리안의 제 2 차량화 보병사단과 제 20 차량화 보병사단이 Tuchola 삼림의 폴란드군 전방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병과 보병들은 이들을 이른 오후까지 막아냈으나, 중과부적으로 후퇴를 해야 할 상황에 내몰렸고 오후 늦게 부터는 전력의 격차가 더욱 커져 사실상의 퇴로라 할수 있는 숲을 지나는 철도와 도로 교차로가 위협을 받게 되었고, 이에 Mastalerz 대령은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독일군의 전진을 격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Mastalerz 대령은 자신의 기병 연대, 약간의 보병, 그리고 여단의 수색용 경전차tankettes를 지휘하고 있었는데 TK 경전차들은 낡고 구식이었기 때문에 연대의 일부와 함께 현 위치에 남겨두고 두 개의 창기병 대대squadron와 함께 말을 타고 독일군의 후방을 공격하기 위해 측면으로 기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윽고 그들은 초저녁쯤에 개활지에 노출되어 있는 독일군의 보병대대를 발견하였는데 기병 대대들은 그들로부터 불과 수백 야드 거리에 있었으며, 적의 무장이나 진형으로 볼때 돌격은 수월한 일이었고 기병대는 숲을 박차고 나와 독일군을 쓸어버렸지요. 

    panzer_i_norway_.png


    그런데 부대가 돌격후 재편성을 하는 동안, 어느샌가 20mm 기관포와 기관총을 탑재한 독일 장갑차들이 기록에 따라서는 1호 전차가 나타나서 사격을 시작했습니다, 기병대는 완전히 화망에 노출되어있었으며, 근처의 구릉 뒤로 숨기 위해 전력질주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Mastalerz와 주변의 참모들이 이때 전사했으며, 피해는 심각하기 그지 없었는데, 다음날 이탈리아의 종군 특파원들이 이 반격 작전의 흔적들을 발견하였고, 독일선전 당국은 이 사건을 가지고 폴란드 기병대가 전차에 대하여 창과 기병도를 휘두르며 돌격을 했다는 이야기를 기정 사실화 했다는 것입니다.

    이 허구론은 이야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합니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기병대가 독일 장갑차의 반대편으로 도망을 치려다가 궤멸당한 것이 아니라, 지휘관인 Mastalerz 대령이 그 상황에서 도망칠 경우 독일군의 사정거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전멸당할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독일 장갑차 혹은 전차쪽으로 역으로 돌격해서 사격을 못하게끔 한 다음 그 반대편의 숲으로 퇴각하여 부대를 전멸에서 구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때 기병대의 피해가 심각했다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다른 자료들에서는 기병대의 희생이 20여명이었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명시하고 있기도 하지요.

    이러한 허구론의 이야기는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교전 부대와 지휘관 이름까지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보아서 실제 전투를 묘사했으나 같은 사건이 조금씩 와전되어 퍼진 이야기로 볼수가 있으며 폴란드의 기병대는 야포와 대전차포, 대전차 소총 등의 지원 화력을 장비하고 병사들도 소총으로 무장하였으며 전투시에는 보병의 교리에 따라 전투를 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허구론이 참인가 하면 확신할수가 없습니다, 기병 돌격의 사례는 이 폴란드 전역에서만 여러 차례 실제로 확인 되고 있습니다, 가령 폴란드가 항복하기 불과 2주전인 9월 23일 폴란드 동부의 크라스노브로드에서는 독일의 수색대와 제25 창기병 연대의 기마전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이러한 일련의 기병전들은 매우 성공적이기 까지 했습니다, 거기에 더불에 전투 장비에 포함된 기병도와 창 등은 기병들의 돌격이라는 것이 여건이 갖추어진다면 언제든지 시도해볼수 있는 보편적인 전술이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구데리안의 회고록과 3 전차 사단 예하 수색대대의 기록은 실제 돌격이 일어났음을 말해주고 있는데 

    구데리안은 " 9월 3일에는 그라프 브록크도르프Graf Brockdorff 장군 휘하의 제 23 보병사단이 비스툴라 강으로 밀고 나간 제3 전차 사단과 제 20 차량화 보병 사단 사이에 투입이 되었으며, 아군은 이 기동에 의해서 많은 위기의 순간과 약간의 치열한 전투를 치른 후에 쉬베쯔 북쪽 및 그라우덴즈 서쪽의 수목이 무성한 야지에 있는 아군 전면의 적을 완전히 포위하는데 성공하게 되었다. 아군 전차의 특성을 알지 못했던 폴란드군의 포모르스카 기병 여단은 칼과 창으로 전차에 돌격해왔으며, 막대한 손실을 당해 버렸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3 전차 사단 예하 수색대대의 보고서에는 무선 교신 내용에 있어 "폴란드 기병이 우리 대대에게 반격을 하고 있다. 대대중 일부는 거의 탄약이 떨어졌다." 라고 말하고 있고 부대의 전사에는 "북쪽의 Tucheler Heide에서 폴란드 기병 여단이 사단의 좌익으로 공격을 해왔다. 대대들은 기병도를 가지고 공격을 하였다. 마치 1차대전때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하지만 폴란드 병사들은 독일 전차가 강철로 만들어져있으며 나무나 판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믿고싶어하지 않았다. 기관총은 공격해오는 기병대원들에게 지독한 피해를 입혔다" 라고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록은 독일 선전 당국의 왜곡을 받을 일이 전무한게 사실입니다,

    예컨데 기병 돌격이 벌어진 9월 3일의 전투와는 다른 교전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기병 돌격이 실제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 허구론이라 할수 있겠지요.

    마분지(....) 혹은 나무 판자설의 경우에도 그 들이 전차에 대하여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독일측의 기록이나 장교로부터 그렇게 교육 받았다고 하는 참전 용사들의 말등으로 미루어 볼때 거짓말이라 단언하기는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만 그 것이 어찌 되었든 간에 독일 선전 당국이나 여타의 통설들이 말하는 것 처럼 어느 섬나라의 제국군 마냥 반자이 특공을 가한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도리어 이 들은 포위당한 아군의 퇴로를 확보하기 위해 혈로를 뜷으려한 매우 영웅적인 행동을 취한것이며 이 들은 당대의 미국이나 영국, 독일, 소련 등의 기병대를 통틀어 가장 유능 했던 이 들이라는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Lemonade의 꼬릿말입니다
    아래 답글이 좀 두서 없는 경향이 있어 대강이나마 알고 있는 바와 기타 자료들을 모아 정리해봅니다,

    그나저나 제목 짓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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