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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eroes_2221
    작성자 : Orlesian
    추천 : 2
    조회수 : 635
    IP : 221.164.***.14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7/31 01:20:43
    http://todayhumor.com/?heroes_2221 모바일
    1등급 진입.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71956dOT6S4YWKYauBT.jpg" width="800" height="600" alt="히오스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원래 베타부터 진지하게 하면 스트레스 좀 받을꺼 같아서 영리 안하고 빠대만 쭉하다가 </div> <div>빠대 700 판 하고난 이후 아는 사람이 영리 하자고 해서 영리 건드리기 시작했는데 이제 1등급 찍었네요.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배치고사 결과는 딱 한판만 이기면 1등급 되는 점수에서 멈췄는데 그이후 이래저래 트롤 만나서 5등급까지 내려갔다가 몇일전에 2등급까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시 회복하고 마지막 한판만 올리면 1등급 찍는 점수대로 다시 진입하고 기세를 몰아 솔큐를 돌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71958LYMibyrab2DscXtMYurB.jpg" width="800" height="600" alt="히오스.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br></div> <div>한판만 이기면 1등급 찍는 마지막 게임에<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적이 2메이지 가져가고 1픽이 쓰랄 박아버려서 불안불안한 상태에서 타이커스 고른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로밍이나 운영을 볼줄아는 사람이 없어서 이래저래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라인에서 우리편이 따이고</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불안하게 진행되다가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적 13 , 16 레벨에 우리팀은 11 , 14레벨이 되면서 거의 지기 직전까지 갔는데 그나마 우서가 제법 할줄 아는 플레이어라 우서랑 손발좀 맞춰서 스킬이 하나 덜찍힌 상황에서도 유리하게 싸워서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0레벨은 비슷하게 맞추는데 성공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후에 한타 이기고 지고를 쭉 반복하면서 피를 말리게 싸우다가 37분에 적이 용기사 타고 졌다 싶었는데 (적 용기사 피가 55000) 우리 핵방어전에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적팀이 삽질한거 독하게 물고 늘어져서 약 40분 게임끝에 역관광 성공해서 이겼네요. </span></div> <div><br></div> <div>배치고사 50판만에 2등급 찍고나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루하게 3~4등급 왔다갔다 하다가 영리 126판 만에 1등급 찍기 성공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마지막이 버스타고간게 아니라 진짜 피말리는 혈전에서 실수 거의없이 진행해서 이긴거라 좀더 보람찬듯.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영리는 약 126판 정도 해서 많이한거 아니지만 듀오랑 솔큐를 번갈아 가며 해본 개인적인 결과는  </div> <div>듀오나 트리오로 영리를 하면 적이든 우리편이든 대세다 하는 조합을 대부분 가져가고 조합도 안정적이게 픽이 되는편이고 </div> <div>게임운영의 최소한 기본 A B C는 아는 사람들이랑 하게됨. </div> <div>이때는 우리편 트리오가 잘하냐 적 트리오가 좀더 잘하냐가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거 같음. </div> <div>그래서 그런가 실력따라 점수갈 확률이 제법 높은거같음. </div> <div><br></div> <div>반대로 솔큐는 좀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대체적으로 제일 하고싶은거 가져가는 경향이 있는듯.  </div> <div>그리고 게임도 팽팽하게 진행되기 보다는 우리편이 압도적으로 잘해서 눌러버리거나 혹은 반대로 적이 잘해서 허무하게 눌려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div> <div>많은거같음. </div> <div><br></div> <div>뭐 실력이 있으면 솔큐든 듀오 트리오로 영리를 해도 결국 1등급 찍는건 같지만 내가 지금 내등급 점수랑은 안맞는거 같다 싶으면 </div> <div>마음맞는 사람이랑 듀오 트리오 (탱커보다는 딜러 힐러를 가져가는게 좋음.)<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1등급 가는 지름길인거같네요.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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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31 02:54:53  121.157.***.133  연킬  620737
    [2] 2015/07/31 10:03:49  115.95.***.58  노래했던별  63469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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