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쓸대없는걸로 지극히 내 주관적으로 올려야지

난 일끝나고 첫차 기다리려고 겜방을 자주감 하루 두시간 있음 첫차뜨니께

택시비는 만원이 넘어가고 말이지요

난 영화나 지난 드라마 무도 같은거 볼때 항상 옆자리 생각해서

해드셋 끼고 보는대 안그러는 사람들 너무 싫다

소리는 엄청 크게 하고 옆자리 사람들 생각안하고 보는 인간들 너무 싫어

좀 심하게 하는 사람들에겐 알바생 부르지 않고

바로가서 "저기요 소리좀 줄여주시면 안될까요 하고 내입으로 말함

암튼 지내들이 듣는 소리가 남들에겐 소음이란걸 생각을 못하는지

조낸 짜증남

그리고 겜방 알바생들아 일좀 똑바로 하련

보면 그런거 같음 겜방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나중에 가면 알바생들이 자리만 치우고 관리를 안하니까 여기저기 망가지는것도 많고

해드셋 잡음도 많이 나고 그런걸 찾아내면 어서 고쳐놔야지 그냥 지들끼리 떠들고 그러면 안되

니들은 그런생각할꺼야 "어차피 여긴 알바고 난 지대로 된 직장에 들어가면 열심히 할꺼야!"

그런 멍청한 생각하는거면 제발 그러지 마라

사람은 습관이야 어느날 갑자기 니가 똑바로 올바른 업무를 수행할순 없단다 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냥 생긴 말이아냐

사장이 짱나고 일이 안 맞는거 같음 관두고 딴거 해야지 그러면 안되는거야

아 진짜 별 쓸대없는 소릴 다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