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전 그냥 초딩이라 보시면됩니다..</p><p><br></p><p>전 지금 엄마,아빠,형,나,동생으로 삽니다.</p><p>근데 엄마가 나가서 놀구 그러면서 하시구 아빠는 일을 하십니다..</p><p>물론 형과 저는 학원 가 공부를 하고 동생은 집에서 놉니다..</p><p><br></p><p>그래 가지고 지금부터 3달전 부부싸움이 일어났어요..</p><p>막 저희 엄마 휴대폰으로 남자한테 연락이 왔죠..</p><p>그래서 저희 아빠가 그걸 보셧어요.그래가지고 집에 온갖 물건을 던지고 폭력을 휘둘르셧죠..</p><p>할수없이 제가 신고를 했어요..</p><p>그래서 저두 다치고 물론 저희 엄마도 다치셧죠..</p><p>방학이여서.. 잠시 친척네에 있었어요..</p><p><br></p><p>그래서.결국 화해를 했죠..</p><p>하지만 오늘도 변함이 없네요..</p><p>갑자기 저희 엄마가 알바를 하고 잠시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갔어요..</p><p>근데.. 저희 아빠가 자꾸 의심을 하고 있어요 ㅡㅡ.</p><p>다른 남자 만났냐구,계속 의심 질이고.내가 의심을 하든말든 자기 맘이라고 그러더군요..</p><p><br></p><p><br></p><p>그리고 저희 엄마가 와서 대화 하는데 대화 내용을 들었어요..</p><p>뭐..?초6이랑 초3이있는데 좆같은 씨발.. 등등 욕을 하네요.</p><p>저 초6은 들었다 하지만 초3인 저희 동생은 어째요..</p><p>어떻게하죠.. 진짜 매일 매일 아빠가 무서워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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