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연애 관련 글을 쓴 사람입니다.
오늘은 거짓말을 하고, 술 마시는걸 저한테 걸렸네요.
과거에도 이런 경험이 많아서 느낌이 왔지만,
술마시는건 좋은데 왜 굳이 여자인 친구네집 간다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마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당당히 술마시겠다! 누구랑 마신다! 이러면 되는건데..
술마시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술이 과하다면 실수를 할수도 있으니 저는 실수할 정도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만났던 사람중에도 오늘과 비슷햇던 사람이 있었는데 결국은 딴 남자와 잤고,
저는 또 그걸 알면서 헤어질 생각을 해도 막상 얼굴보면 좋아져서 그렇게 말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과거 저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버림도 받았고, 만났던 여자들은 안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 빚도 갚아주며 못받고, 사람들에게 사기도 당하고 친구들한테 돈빌려주고 못받고,
제가 착하고 순진한 사람이라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또 초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입니다 위에 겪은것도 경험이라 생각하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고 그렇습니다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격.. 상처 받아도 사람들이 좋은?
쉽게 생각해서 호구입니다ㅜ
하지만 제가 늘 웃고다니고, 밝고 초 긍정적이라 회사형들, 사람들은 참 좋아해주시고 있습니다.
힘든일이 있어도, 힘들어도 누군가 있으면 안힘든척, 오히려 더 밝은척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지치는거 같습니다.
이 성격을 바꾸려 해도 안바꿔지고,
또 여자친구는 술마시고 연락이 안되고..
내일 되면 저는 괜차다면서 계속 만나고 있을테고,
정신과를 가서 어떤 이유로 상담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났던 사람들이 비슷한 패턴이 계속 보이니 참 슬프고 힘드네요,
속은 엄청 힘들고 쓰러지고 싶은데..
그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끙끙대는게 이젠 너무 힘듭니다
정말 이젠 상처 받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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