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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사원들이 뭘 알려줘도 이게 더 효율적이다
내가 더 힘든일 하니까 니들은 나한테 지시하지마라
그냥 본인이 기존직원들을 무시하면서 성질내고 짜증내고 그럽니다...그러다보니 기존 여직원들뿐만 아니라 남직원들까지도 같이 일하는걸 꺼려합니다
해서, 사람들하고 안부딪칠수 있도록 포장쪽 일을 고정으로 맡겨놨는데 이젠 그것도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다니는 회사는 퇴근시간이 정해있지 않고 당일 물량 다 소화해야 퇴근인데...
본인이 스스로 퇴근시간을 정해서 통보식으로 몇시까지 하고 갈게요~ 정합니다..
양이 많아서 안된다고 하면 잔업할거면 미리 2시간이든 3시간이든 정하는게 정상아니냐면서 따지는데
인원은 적고 물량은 많다보니 잔업시간을 미리 정할수가 없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요...
솔직히 회사가 맘에 안들고 힘들면 그냥 나가서 다른일 찾아보는게 좋은데 왜 꾸역꾸역 다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스스로 기존사원들하고 멀어지고 밥시간 되면 혼자 슝하니 가서 혼자 밥먹고...
파트타임 알바하러 오는 애들이 있는데 오히려 얘네들하고 친합니다...
기존직원들은 무시하고 깔아뭉개면서 알바들만 오면 시시덕 거리면서 좋다고 수다떨고...
그로 인해 오늘 다 모인자리에서 여기는 양이 많은 날에는 다같이 끝내고 퇴근을 해야지 먼저 가면 안된다
그러니 힘들어도 다같이 끝내고 퇴근해야 한다 먼저 가버리면 남은사람들이 고생한다고 얘기좀했는데...
그냥 죄송하다 주의하겠다 하고 끝내면 될것을
왜 본인이 일을 열심히 하는데 사람들한테 미움받는지 모르겠다는둥..cctv 돌려서 남들 저만큼 일할때 내가 얼만큼 일하는지 확인해보자면서...
윗사람이랑 cctv 보면서 얘기좀 해야겠다면서 언성높이면서 소리지르는데 이게 맞나 싶더군요
일이 힘들고 본인이 열심히 하는건 알겠는데 회사마다 분위기가 있고 상황이 틀린데 전에 일할땐 어쩌구 저쩌구 뭐 어쩌라는건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그냥 미련없이 가버리면 되는데 뭐 때문에 관두지 않고 남아서 분위기 흐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람 그냥 무시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고칠때까지 부딪쳐봐야 할까요?
윗선에 얘기는 해놨는데 당장 짜르진 않을거 같고...지켜본다고 하는데 다니는 동안 불편해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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