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인간은 개개인의 가치관이랑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걸 그한사람의 그런점들을 
여러타인들이 그런 가치관 신념을 가지고

그건 다틀렸다! 아니다! 이런식으로 무시하는데
정작 본인들도 본인이 존중받지못하고 무시당하면
열폭하는걸 종종 봐왔습니다.....

이렇게보면 모순투성이에다 이기적인게 
너무 눈에보이고 보는 제가 눈쌀찌푸려지고
사람들에대해 질릴대로 질리고 염증이 나네요..

저역시도 저의 가치관과 신념이 있는건데
그거에 대해 당신이 틀렸다는식으로 은근히
가스라이팅 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고

심지어 타인의 취미로하는것도
콧방귀끼고 피식대고

그러면서 본인들 가스라이팅이 안통하면
본인의 영향권에 넣는걸 실패했으니 더이상
제게 볼일없으니 저를 모함하는말로
주로 하는말들이 한결같았습니다.

부담스러운얘기들이 주류에다 타인에게 
본인의 생각을 관철시키려고 한다는식으로...

정작 지들이 그래놓고 누가 누구에게 저런소리를?
황당하게 만들고 제가 반박할만한요소를 안주려고
일부러 팽시키고 아예 그쪽무리들하고 최대한
떨어뜨려놓습니다.

제가 반박하지못하게 하기위한 원천차단의
방법이였겠지만요..

나잇대가 30대지만 같은 30대나 40대 별로 안좋아
하는게 점점 꼰대같은기질들 나오고 오히려
뻔뻔의극치에다 오해의소지가 있는말들을
서슴없이 해놓고 곡해해서 알아듣는다는식으로

몰아세우기 바쁘고.. 오히려 20대를 MZ세대라
면서 개념없다고 까고씹기 바쁜데..

제가 볼땐 과연 20대들을 까고씹을자격들이
있을까? 의문투성이네요.. 무리에서 특정나이를
욕하는거보고있으면 지들이나 잘하지...
이생각뿐입니다...

남의 가치관 신념을 무시하면서 본인의 가치관과 신념을
존중받을만한사람이 그다지많은거같지않아
요근래에 이러한일들을 겪기도하고 지켜보기도해서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인간관계자체가
짜증만나고 부정적인생각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