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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퇴거 계획은 3~4개월 전에 통보를 했었습니다.
보통 임대사업하는 분들이 새로운 임차인 구해야 주기도 하고
그동안 저렴하게 사용하기도 했고 보통 2년을 주는데 1년을 계약해준 부분도 있어서
2월 중순까지 기다려 달라더군요.
그러던 것이 3월 중순, 3월말 이야기 하다 벌써 사월까지 왔습니다.
그나마 못 주게 되었을 때 사전에 연락이라도 주면 모르겠지만
약속한 일자(보통 금요일) 지나서 보통 월요일쯤 연락하면 그제서야 그 다음 기한을 이야기하네요.
이제는 슬슬 기분도 나빠지고 신뢰도 약해지네요.
제가 받을 수 있는 법적인 도움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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