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size:9pt;">회사고지의무에</span></div> <div>퇴사 1개월전에 관리자에게 사직서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한다</div> <div>사전통보없이 임의로 퇴사할경우 무단결근으로 처리한다. 이로 인한 관리적 손실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수있다.</div> <div>라고 있어서 고민되는 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겸 고민글을 올립니다.</div> <div><br></div> <div>7월 27일 이직할직장에서 연봉협상까지 완료되어 이직 통보를 했고 알겠다는 답을 받은상태였는데</div> <div><br></div> <div>문제는 지리적이나, 일하는 근무적 조건으로 보나 금방 구해질꺼라 판단해 (이게 저의 가장큰 실수ㅠ)</div> <div><span style="font-size:9pt;">대략 3주뒤인 8월19일에 이직하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회사에 재 통보를 했더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무조건 한달을 주장하면서 날짜도 계속 틀리게 고지를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7월 27일 통보했으니 따지고보면 한달뒤는 8월 26일인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8월 31일아니면 퇴사처리 안한다했다가</span></div> <div>계속 따지고 드니 8월 28일로 강제하더라고요. (퇴직서에 28일로 내야 결재를 해주겠다.)</div> <div>결국 어쩔수 없이 28일로 퇴직서 낸 상태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당장 이번주 수요일 이전에라도 사람이 구해져 인수인계만 되면 상관이 없는데</div> <div>이번주도 안구해지면 일단 인수인계는 포기한다 쳐도 입사 기일을 맞출수가 없네요</div> <div><br></div> <div>다행이 이직할회사에선 진짜 늦어도 24일까진 입사를 해야 인수인계받고 9월부터 프로젝트에 참여가능하니.. </div> <div>늦어도 24일 <span style="font-size:9pt;">까지 입사를 해야한다고 하는데</span></div> <div>(19일보다 빠르면 훨씬 좋다고하지만 이건 절대 불가능한거라 안될꺼같다 했고)</div> <div><br></div> <div><br></div> <div>지금회사에선 그건 니사정이니 나한테 말하지 말아라.</div> <div>정해진것만 지켜라 라고 하네요</div> <div><br></div> <div>이걸 다 떠나서</div> <div>일단 28일로 퇴직서 내라 해서 냈지만</div> <div>최악의 상황인 인원이 안구해질경우 회사 내규에 있듯 1달인 26일까지 근무후</div> <div>퇴사해서 가도 문제가 없을까요?</div> <div><br></div> <div>//</div> <div>법적으로 계약 맡은게 있고, 그 계약을 진행 해야하는데 퇴사 통보하는 것만 아니면 <span style="font-size:9pt;">퇴직통보하고 퇴사해도 문제없는 거라고는 알고있습니다.</span></div> <div>1달제한도 회사에서 계속 허가 안해줄떄 버틸수있는 최대치라는것도 알고있긴한데</div> <div><br></div> <div>좋든싫든 강제든 아니든 28일 결재가 된거면 그기한까지 해야하는건지</div> <div>아니면 법적사항만 지키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