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복인지 기다린 보람인지 너무 행복하네요. 해오던 일들이 술술 풀려가는 요즘이에요. 고게에 힘든 분들 많은데 꼭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주말에 잠깐 비 소식이 있던데 모두 안좋은 일들 다 쓸려가면 좋겠네요! 이 참에 늘 생각했던 것처럼 기부도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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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7/27 09:10:05 116.127.***.99 어우리기
654637 [2] 2018/07/27 09:50:27 216.240.***.88 낮은자리에서
417923 [3] 2018/07/27 10:09:20 118.131.***.218 JohnGandy
308788 [4] 2018/07/27 10:45:36 218.48.***.98 ㅁ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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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225 [9] 2018/07/27 21:20:33 120.21.***.192 opq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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