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제가 어떤 스탈을 좋아하고 저는 어떤 사람이고 하는걸 다 잊어버렸어요..
작년 이 맘때쯤엔 여친이 없어서 내년에는 정말 정상적인 루트로 아무나 만나보자 이 생각했었는데
정말 아무나 만나버렸고.
그 다음엔 한달 월급 150정도 버는 자기 일을 소신있게 하는 사람을 만나자였는데 만나보니 그역시도 아니었네요..
집에서나 다른 사람들이 서비스직에 있는 사람을 편하게 만나보라는 데
말이 쉽나요 ㅠㅠ.. 나이는 차고 스트레습니다. 또 이러다 정말 아무나 만나서 맘아플까 겁나네요..
누굴 만나야 할지 참..
그무엇보다 제일 심각한 문제는 지금.. 여혐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전 여친이랑 연애 하는 동안 1주일에 30만원 썼는데 이정도면 적게 쓴건가요? 저는 많이 썼다고 생각하는데 그 여친은 아니었나봐요..
맘이 아픕니다... 정말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그게 너무 힘이드네요..물론 저도 그만큼 아껴줄 수 있죠.. 하..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