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하시는데
도박으로 빚을 몇천만들엇나봐요
엄마랑 언니가 이천넘게 막아주고
언니 결혼할때도 현금서비스좀받아달라고하고
언니 결혼할때 해준건 당연 아빤없구요
근데 언니도 약간이기적인?그런거잇어서 우리집에선 그래도 풍족하게살아요 형부도 돈마니벌고
아빠가 어제또 천만원달라고하고..못주면 차판다고하고
당장갚을빚이 천만워ㄴ이라서 안주면 차판다고하네요
그럼 뭐먹고사냐고요 당장 팔아서 돈갚으면
언니 안준다는거 제가 울고불고사정해서 주기로햇는데
낼쉬는날이라면서 일안나고 누워만잇네요 머리아프다면서
딸한테 일나가라는 소리 듣는게 안무러치도않은지
언니가 준다고햇다고 일나가라고 언니울고불고햇드니
왜난리냐고 차팔면되지 이러네요
아빠 이런거아니면 정말 좋은아빠인데
생각이없네요 ㅡ ㅡ 진짜 밉네요 이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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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9/22 17:33:49 210.206.***.200 로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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