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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68395
    작성자 : 듀라한
    추천 : 11
    조회수 : 1734
    IP : 222.96.***.216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3/04/28 13:40:31
    http://todayhumor.com/?gametalk_68395 모바일
    [다크에덴] 다크에덴의 변화와 바라는 점
    <P>다크에덴 </P> <P><BR>다크에덴을 몇년간 접해왔지만 최근 일이 생겨 한동안 못했는데<BR>이번에 새로 업데이트 된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내어서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P> <P> </P> <P>이 글을 기회로 다크에덴을 모르는 분들에게 다크에덴을 소개함과 동시에<BR>다크에덴이 어떤식으로 바뀌어왔는지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합니다. </P> <P> </P> <P>이벤트 참여글과 동시에 운영팀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하며<BR>정든 다크에덴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P> <P><BR>-----<BR>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P> <P><A class=tx-link href="http://www.darkden.com" target=_blank>http://www.darkden.com</A></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cf15c4323259e5fba94d66bd59ccf5b2.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BR>1. 다크에덴을 추억하며</P> <P><BR>작년 12월 다크에덴이 오픈베타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P> <P> </P> <P>그와 동시에 대규모 패치를 내놓았는데</P> <P>신규스킬, 보스몬스터의 개편, 저렙아이템의 강화 등 </P> <P> </P> <P>기존 고렙유저와 신규로 들어오는 초보유저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P> <P>운영팀의 의도가 엿보이는 패치인거 같습니다. </P> <P> </P> <P>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다크에덴의 모습은 </P> <P>테메리에 성지가 아닐까 싶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fc813f896b87392cdb068f9e40d5d688.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BR>어두운 지하던전인 테메리에 성지에서는 3종족간의 혈투가 빈번했습니다</P> <P>지금에 비하면 레벨도 장비도 열악했지만 재미만큼은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P> <P>다크에덴의 전성기라 불리던 시기였고 지금의 게이머들도 추억하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입니다. </P> <P><BR>당시에 글쓴이는 참여를 못하여 정확한 평가를 내리긴 힘들지만</P> <P>성공의 비결은 "표현력"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 <P><BR>다른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밤이 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갑자기 울려퍼지는 울음소리,</P> <P>피가 흐르는 몬스터나 좀비, 그로테스크를 강조한 몬스터  </P> <P>공포라는 당시에는 색다른 소재와 종족끼리의 끝없는 대립구도에서 오는 성취감같은</P> <P>여러가지 요소와 맞물려 큰 성공을 이끌어내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P> <P> </P> <P>하지만 곧 위기를 맞게됩니다. </P> <P>더 큰 성공을 바라고 다크에덴의 개발이 뒷전으로 밀려버렸습니다.</P> <P>당시 세트레어스킬이(Lv161) 업데이트 된 것이 2008년이고</P> <P>마아트레어스킬이(Lv171) 업데이트 된게 2011년인걸 감안한다면 그 기간이 결코 짧지 않습니다. </P> <P>그 다음스킬이 4개월 후에 업데이트 되었으니까요. </P> <P> </P> <P>즉, 마아트레어스킬이 업데이트된, 조금 더 빠르게 잡자면 2010년 12월부터 (루페르섬 추가) </P> <P>다크에덴은 오랜기간의 침묵을 깨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P> <P>최근에 이르러 게브레어스킬(Lv211)이 2013년 4월 3일 업데이트 됩니다</P> <P> </P> <P> </P> <P>2. 변화된 다크에덴, 그 모습은? </P> <P><BR>종족구도의 전쟁게임에서 빼먹지 않고 언급되는 것이 다크에덴입니다. </P> <P>주요 변화내용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 <P><BR>- 홈페이지의 개편</P> <P><A class=tx-link href="http://www.darkden.com" target=_blank>http://www.darkden.com</A></P> <P> </P> <P>다크에덴 홈페이지가 개편이 되었습니다. </P> <P>박은지를 모델로 포털사이트 전면에 홍보,</P> <P>초보들을 위한 동영상 제작</P> <P>다덴북이란 가이드 추가 등</P> <P><BR>#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측면이 보입니다. <BR>다만 고객센터의 전화상담이 여전히 어렵다는 점과 <BR>1:1문의가 빠르지 않다는 점으로 보아 여전히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걸로 예상해봅니다.  </P> <P> </P> <P><BR>- 성서전</P> <P>일주일에 두번, 수요일과 일요일 7시에 시작되는 대규모종족전. <BR>성서라고 불리는 아티팩트를 공격하고 지키는 구도. </P> <P><BR>※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현황판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BR></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3855cc9ae57debc202158d117c1b5962.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성서의 옵션이 강화되었습니다.</P> <P>※ 하이랜더의 강화및 변신형 하이랜더가 추가되었습니다.</P> <P>※ 필드보스몬스터 울라이리가 추가되었습니다.</P> <P> </P> <P># 벨런스에 영향을 주는 성서의 독점을 막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BR>종족에 보유성서가 적을 수록 지급되는 하이랜더의 수는 많아지며 강력해집니다. <BR>좀비드래곤인 울라이리는 LOL의 크립, 내셔남작과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P> <P> </P> <P> </P> <P>- 보스몬스터의 강화</P> <P> </P> <P>리뉴얼의 측면이 강해졌습니다. <BR>다크에덴 자체의 게임성은 나쁘지않지만 유저들의 평균레벨이 높아짐에 따라<BR>기존 보스몬스터들이 솔로잉으로도 사냥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P> <P><BR>※ 바토리/테페즈레어가 레벨에 따라 입장이 가능해졌습니다.<BR>일반: Lv100~160, 클론: Lv161~<BR></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80f03553e9892b9e06e00dab4966f5d9.bmp"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바토리레어 클리어시 연계퀘스트 히든바토리레어로 입장이 가능해졌습니다.<BR></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a01a623efe79984ad5fc63fff553c6d0.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질드레레어의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BR></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bd153e114c233a300671c25d1598c6dd.bmp"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미클리즈의 레어가 개편되었습니다.<BR></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971cd18166ffb531caa09baf88959f56.bmp"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울라이리의 레어가 추가되었습니다. <BR></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b5f59f2e48008aa877bb1f98094dfcc9.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BR># 하나씩 설명하면 길어질거 같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BR>바토리레어의 경우 초보들을 위한 보스몬스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P> <P> </P> <P>업데이트를 지속할 수록 다크에덴이 공포물에서 점점 벗어나는 느낌이 듭니다.</P> <P>좀비드래곤이 울라이리를 포함하여 카밀라의 미궁과 드라큘라성 등등 </P> <P>판타지적 요소가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P> <P> </P> <P>가장 처음 보스몬스터인 바토리와 현재 마지막 보스몬스터인 울라이리,</P> <P>어느게 낫다고 보기엔 어렵지만 세계관이나 설정이 </P> <P>점점 짜깁기해가는 측면을 무시하기 힘들 듯 해보입니다. </P> <P> </P> <P> </P> <P>- 신규유저를 향한 배려</P> <P> </P> <P>장수하는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신규유저의 유입이 적다는 점입니다. <BR>기존유저와의 레벨과 장비의 차이는 숨길 수 없는 현실이죠. <BR>다크에덴은 이런식으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P> <P> </P> <P>※ 메네그로스 던전의 개편<BR></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d509862391682543fc22b0f14a39be65.bmp"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세트아이템 추가<BR></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4/696d4cf522aca10d3947125547f837f3.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1~150 필요경험치 삭감</P> <P>※ 초보던전의 몬스터 재배치</P> <P>※ 라옴던전, 칼리고던전의 개편</P> <P>※ 테메리에 성지 개편 (매일 7시~8시 성지전)<BR><BR>#</P> <P>기존 메네그로스와 달리 하루 1번의 인스턴트던전으로 개편이 되었으며 <BR>보다 손쉽게 칼리/리르/오시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 </P> <P>세트아이템은 바토리/테페즈레어 클리어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BR>앞으로의 아이템의 변화, 그 시작점이 아닐까 싶습니다.</P> <P> </P> <P>레벨업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그러나 그 기준은 기존 유저에 맞춰져있습니다. <BR>다크에덴의 시스템을 이해하기 쉽게 다덴북의 접근성을 높이는게 어떨까싶네요.</P> <P> </P> <P>테메리에 성지는 여전히 언급되는게 많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BR>지금의 레벨제한을 Lv171까지 올려보는게 어떨까생각해봅니다. <BR>성서전과 필드전이 고렙들을 위한 전쟁이라면 성지전은 저렙들을 위한 전쟁인셈이죠. </P> <P> </P> <P> </P> <P>3. 변화하려는 다크에덴, 잊지말아야 할 점은?</P> <P><BR>요즘엔 게임이 정말 많습니다. </P> <P>대세인 R사의 L게임이나 N사의 P게임과 같이 큰 규모의 게임이 있는가하면 </P> <P>스팀에서 개발되는 1인개발게임까지 그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P> <P><BR>그 속에서 잊지 말아야될 점은 "독창성"이 아닐까싶습니다. </P> <P>다른게임과는 다른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특징.</P> <P>그리고 지속적인 유저와의 의사소통은 빠질 수가 없습니다. </P> <P><BR>몇 년간 침묵한 다크에덴은 현재 신뢰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생각됩니다.</P> <P>GM게시판과 게시판지킴이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P> <P><BR>다크에덴은 정말 매니아의 층이 두텁습니다. </P> <P>잊지못해 다시 접속하게 되는 마성의 게임이라고 누군가 평하기도 하더군요. </P> <P>그런만큼 더 발전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P> <P><BR>조금만 더 진솔하게 유저를 대해주시고</P> <P>잠수패치는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P> <P><BR>언젠간 저도 다크에덴을 떠날 날이 올 것입니다.</P> <P>한 명의 유저로서 다크에덴이 저에게 좋은 추억이 가득한 게임이길 기원합니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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