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Tjn5sTBzqc"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1. 완타덱을 시도하다가 완타가 안나올 경우 진행할 수 있는 스피드런 방법입니다.</div> <div><br></div> <div>2. 완타덱과 유사하게 방어를 지워나가며 진행하며(최종 보스전에 방어카드가 보통 0)</div> <div><span style="font-size:9pt;">격돌을 모아나가는 것입니다.</span></div> <div><br></div> <div>3. 원래 완타덱에서 0코 격돌은 방어를 지웠기 때문에 유용한 편이며 초반 진행에도</div> <div>유리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div> <div><br></div> <div>4. 영상 시간은 31분 부근이며 잡시간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밀면 30분안으로 진입이 될 듯 합니다.</div> <div><br></div> <div>5. 다만 더 빠른 것은 완타가 초반에 나오는 것이 빠른 것 같습니다^^;;</div> <div>이 영상은 완타덱을 하려는 데 완타가 없으면 진행이 되겠냐는 의문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진행한 것입니다.</div> <div><br></div> <div>6. 완타가 모인 것에 비해 파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점에서 피관련 유물을 구매하는 게 좋으며</div> <div>(영상의 회복 꽃도 마지막 상점에서 제가 붕대 힐 업을 위해 구매한 것)</div> <div>카드가 나온다면 사신도 좋습니다.</div> <div><br></div> <div>7. 발굴 카드는 붕대, 포식 등을 위해 활용하기 위해 뽑은 카드입니다.</div> <div>상황에 따라 패스하지 않고 유연하게 덱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div> <div><br></div> <div>8. 격돌덱의 장점은 초반에 완타가 안나오고 보스 유물이 에너지를 주는 대신 디메리트가 보통 있는데,</div> <div>에너지를 굳이 3코 이상 만들 이유가 크게 없다는 것입니다.(물론 있으면 좋습니다만)</div> <div>영상에서도 아이스크림이 보스전 마지막 몹이 떨궜습니다만 아이스크림 조차 크게 의미 없습니다.</div> <div>어차피 다 때리고 0코 격돌로 딜링을 하기 때문에-_-;;;</div> <div><br></div> <div>9. 다만 피 관리에 익숙해지셔야 하고, 보스전 진입시 보통 홀대 받는 '엘릭서'가 있는 게 꽤 좋습니다.</div> <div>도넛 형제도 멍함 카드를 뿌리기 때문에 자칫하면 죽습니다.</div> <div>영상의 코끼리(전투 후 물약 주는 유물)를 선택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10. 골드는 방어 카드 제거하는 데 다 사용하고 남는 것은 격돌 카드나 딜링을 위한 이중 타격 등을 구매하는 데 소모했습니다.</div> <div><br></div> <div>11. 중간에 덱의 방향을 변경해서 덱이 좀 엉성하지만 상황에 따라 완타덱에서 이렇게 중간에 덱 방향을 변경하게 될 때는</div> <div>광란 카드 한장을 섞는 것도 꽤 유용합니다. 카드 장수가 어느정도 되어도 저코 카드들이라 덱의 순환이 빠르기 때문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