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일단 제가 플레이한 게임은</div> <div> </div> <div>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Dragon-Age-Origins-Wallpaper-HD.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20439556xXcZ8jlYKo9pI4NuRE.jpg" width="800" height="45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3회차 200시간 정도 플레이 했습니다. 직업과 전술도 다양하고, 동료들도 매력적이라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드래곤 에이지2</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tumblr_lxk35c2aMG1qh5o1lo1_500.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204528qUtdkJmcO7pnrlKAR284jKbVvqg1V.gif" width="500" height="20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여러모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스토리와 캐릭터들 때문에 열심히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1회차 72시간</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image.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2048493QHpNPL86Nwb.jpg" width="800" height="45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좋아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영어의 압박을 무시하고 계속 진행하던중 모리건( 보고 다음다음날에 모리건 봤다고 해외유저가 유튜브를 올렸더군요!상당히 진행은 빨랐던듯 싶습니다ㅎ)을 보고 중단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아무래도 한글이 아니여서 드에의 세세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한글패치가 나오기까지 봉인해두고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상당히 완성된 RPG라 생각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위쳐 시리즈</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2625779-the_witcher_3_wild_hunt-geralt_1407872023_result.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205212IhW8yWJHOzYqFAixLwXxhg.jpg" width="800" height="467"></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1편이 굉장히 흥미로웠으나 2번은 플레이 못하겠더군요. 2의 경우 트레일러에 반했으나 3편 나오기 바로 직전에 2회차까지 플레이하기 위해서 봉인중입니다. 책으로 운명의 검 상,하와 이성의 목소리도 봤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엘더스크롤 : 모로윈드</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모션이 정말 아니더군요ㄷㄷ..</div> <div style="text-align:left;">거기다 스카이윈드 모더들이 정말 장인정신으로 새로 게임을 하나 만드는 것처럼 작업을 하시길래</div> <div style="text-align:left;">스카이윈드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네레바린!</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엘더스크롤 : 오블리비언</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고등학생 때 푹 빠져서 했던거 같네요. 이것도 한 500시간 넘게한 것 같습니다. 정말 메인퀘, 다크브라더후드, 메이지, 도둑길드 퀘스트 하나하나가</div> <div style="text-align:left;">잘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던전들도 정말 잘 만들었죠ㅎㅎ</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엘더스크롤 : 스카이림</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몇회차인지는 이제 기억도 안납니다. 720시간 정도 플레이한 것 같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오블에 비해서 퀘스트와 연출등 많이 빈약한 모습이 보였지만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며 열심히 달렸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이상한 마력이 있어서 어떤 게임이나 미드, 영화같은 것을 보아도 이상하게 스카이림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있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책으로 나온 나락의 도시와 영혼의 군주도 봤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TESV_2014-11-13_23-31-49-63.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20559832Sm4iHI5KA2q.png" width="800" height="45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TESV_2015-03-01_03-06-31-84.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205598rEEROo92.png" width="800" height="450"></div></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폴아웃3</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2943918281_7341826f_fallout3_screen00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205995WtR9nfBzOb3oTx5yphsuaT.jpg" width="800" height="449"></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4회차정도 플레이했고 대재앙이후의 게임에 처음 눈 뜬 시기였습니다. 포인트록아웃, 더 핏같은 dlc들도 재밌었고 당시에 메트로2033소설을 본 것도 있지만 왠지 지하철을 타면 중간중간에 공간이 있고 레이더들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었네요ㅎㅎ</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폴아웃:뉴베가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class="chimg_photo" alt="2943918281_6c2864af_EB89B4+EBB2A0EAB080EC8AA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206160OS8u2pAy6BiprARUTMrHAYzLSO.jpg" width="800" height="50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본편보다 dlc들이 더 흥미로웠던 작품인 것 같습니다. 물론 본편도 충분히 재밌었긴 했지만 뉴베가스를 완성시킨건 dlc들이었지않나 싶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불탄 남자와, 전 엘더, 그리고 배달부! 한글패치 해주시는 분들의 고마움도 여기서 처음 느끼게 됬죠ㅎ 모든 게임 한글패치팀들 화이팅!</div> <div style="text-align:left;">이건 한 130시간 정도 했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스 시리즈</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터널은 중학생 때 cd를 빌려서 재밌게 했었는데 스팀에 출시되고 페르가나의 맹세, 니피쉬팀의 방주를 하니 뭔가 예전하고는 느낌이 다르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디아블로 시리즈</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2는 완벽했는데 3는 가볍기만 하고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다크소울1</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역시 겜토게 대표 힐링게임이였어요. 이 게임 해보려고 패드도 샀는데 산 보람이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하고나서 가슴 속에서 뭔가 뭉클하게 올라오고 점점 주인공이 성장할때마다 눈시울을 적시며 플레이를 했지요. 투더문과 쌍벽인거 같아요. 패치를 안해서 프레임이 좀 들쭉날쭉했지만 그윈과 기사들 그리고 다른 npc나 보스들(솔라, 지크마이어, 로건, 그윈, 아르토리우스, 온슈타인, 고, 키아란, 마누스, 늑대 시프 등)도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솔라를 죽인게 아쉬웠지만ㅠ 2회차 하다가 2가 땡겨서 2로 넘어갔습니다. (정말 보석같은 게임입니다! 2번하세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다크소울2</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2는 1에 비해 가볍고 심심한 느낌이 들었는데 dlc는 아니더군요... 망할 안개...여러 나라의 궁전들을 돌아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pvp보고 샀는데 막상 pvp를 해보니 엄청난 위치렉에 핵유저들이 판을쳐서 지인들끼리만 하기로 했습니다-_-;</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와우</div> <div style="text-align:left;">리치왕 말에서 대격변, 판다, 전쟁군주까지 했는데 더 하면 정말 안될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ㄷㄷ.</div> <div style="text-align:left;">대신 스토리는 전부 알고 있고, 책들도 모두 샀죠ㅎㅎ</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더 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발더스 게이트는 해봤는데 중간까지 해봤다가 진입장벽이 있는 것 같아서 아직 안건드리고 있습니다. 뭐가 뭔지..</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런 RPG들이 더 있을까요?</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