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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547943
    작성자 : 정쿰 (가입일자:2007-07-18 방문횟수:1923)
    추천 : 3
    조회수 : 1145
    IP : 211.117.***.7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1/10/29 23:36:50
    http://todayhumor.com/?freeboard_547943 모바일
    [판] 카카오톡 친구추천 조심하세요
    와 ㅠㅠㅠㅠㅠ엉냐들 진짜 세상무서어 ㅠㅠ.. 맨날 경험담 같은거 듣고해서
    아설마 나한테일어나겟어?생각햇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
    나 인신매매당할뻔햇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카톡보면 친구추천뜨잔아 ㅠ 근데그게 뜨는유형이엄청다양하거든?ㅠ
    거의 크게나누면 친구의친구가 뜨는경우랑둘중에 한명이 번호를 저장했을경우뜨는경우가있어..
    거기에 어떤 40대중반?처럼 보이는 이름이 잇었는데 어제 정확히
    6시 12분에 카톡이날라온거야 그사람한테..






    대화내용:

    XXX: 너 혹시 xx아니니? (내가 이름을 실명을 써놧거든 ㅠ)
    나: 누구세요??
    XXX: 너희 아버지 직장동료야^^
    나: 아 안녕하세요~
    XXX: 그래 잘지내니?
    나: 네~
    XXX: 다름이 아니라 너희 아버지가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먼저 가셧는데 연락처를 저장을 안해놨네
    미안한데 아버지 연락처좀 알려줄 수 있을까?
    나: 거기 분들한테 물어보시면 되잖아요
    XXX: 내가 지금 현장에 없어서 그래 핸드폰 바꾼지 얼마 않 되서 그래^^
    나: 아... 010 - **** - **** 에요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나서 오늘 학교갔다와서 친구랑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고 친구 데려다주고 오는데
    우리집이 좀 골목에잇거든?ㅠ
    근데 뒤에어떤남자가 걸어오고있었는데 이상하게 내눈치를 조심조심 보더라구

    그래서 나도 좀 이상하자나.. 그래서 좀 빨리걸으면서 막 일부로 방향 어렵게 바꿨다? 큰길쪽으로
    근데.........따라오는거야....................
    진짜 '아걸렸구나' 이생각 딱 들고나서 머리속이 진짜 하얘져서
    아빨리 집에가야겟다 이생각이 자꾸 나는거야 하..난 학원 안다니거든..
    그남자도 내가 눈치챈걸 좀 알았나바
    좀 빠른걸음으로 오더라고 ..


    근데 그것보다 더 소름끼쳤던건 그남자 쫒아오면서찻길에서 자꾸 똑같은 봉고차가 보였단거...
    첨엔 아 똑가튼 차인가보다 생각햇는데
    자꾸 남자있는쪽에서 천천히 움직이는것도 그랫고 아 이게 말로만듣던 인신매매..
    내가 걸릴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어 아 암튼 그래서 진짜
    골목 돌고나서 진짜 막뛰었어 와..개뛰었어 진짜 내가 달리기진짜
    못하는데 그땐 진짜 내생에 제일빨랐던날이였어 거리 좀 많이벌어졌는데
    그남자도 막 뛰어오는거야 ㅋ 진짜 혐오스러웠어..
    꼴에 모자쓰고 ..괜히 모자날라가서 얼굴보일까봐 모자잡으면서 오고..
    막 뒤에서 조카 소리질러 갑자기..
    "잡아라~!!!!!!!!!!!!!!! 야 거기안서!? 미쳤어!?" 막이러는거야 .....
    날 졸지에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거야.. 그래서


    우리집근처에 슈퍼있는데 내가거기단골이라서
    그 단골아줌마가 나오더니 무슨일이냐그래서 아 아니라고 저남자 미쳤다고
    저 남자가하는말 믿지말라고 뛰어가면서 말씀드리고 진짜 뛰어서 집왔어..
    우리집 2층이라 진짜 나 딱 열쇠열고 집오자마자 문잠그고 신발도 못벗고 숨도 참고있엇어
    막 문따고 들어올까봐 근데 갑자기 계단올라오는소리들리는거야..와 ..설마설마
    했는데 갑자기 문 철컥!이러면서 열리는소리나는데 내가잠궈서 막히는거야..


    그러더니 그남자가 문앞에서
    "운좋은줄알아 개같은x아"이러고 가더라..................... 하..
    무서웠어.........그런사람이 우리동네 산다는거자체가 너무끔찍해..


    근데 이사람이 날어떻게알았냐면 문제의 그 카톡이야.
    카톡 친구추천 유형 아까말해줬지?그럼 아무래도 내근처에 있는사람이 추천될확률이높겠지?




    그사람은회사동료인척 익명쓰고, 나 꼬드겨서 아빠번호 알아낸다음에
    아빠한테사기용집전화?(보이스피싱 비슷한거..)로 전화해서
    "네 xx아버지세요? 저는 xx중학교 x학년부장이라고합니다.
    xx학생이 오늘 1,2교시를 제외하고 나머지시간을 무단결과하였는데
    연락할 방도가 없어 연락드렸는데 혹시 자녀분 연락처 알려주실수 있으신지...."
    라는식으로 전화를 해서 내번호를 알아냈고, 그번호를 이용해위치추적 프로그램같은걸로
    내가 사는곳을 알아낸거지. 카톡은친구추천에뜨는사람은 번호를 알려주지않거든.



    아무튼..... 꼭 친구추천에뜨는사람이 위험하단건 아니고, 가끔 그런사람들이 말걸면
    의심해볼필요가있어.......나처럼 되지말구.......... 진짜 내가 너무무서워서 숨도못쉬고
    딱문앞에서그소리듣고심장이철컹했어.............. 언냐들 이제 나갈때 호신용품 꼭 챙기고다녀......
    난 오늘그일일어나고 심부름갈때 주머니에 칼넣고 갔다왔어....... 나라고 그런일 안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마..
    그런생각할때 표적이되니까........하.. 언냐들은 진짜 이런일 없길바래.........


    이글은 나같은피해자가 일어나지안게하고싶어서 쓴글이야
    내글이 언냐들을지켜줄수있길바래 ㅠㅠ!

    이것말고도 인신매매 수단은 엄청많으니까 ㅠㅠ꼭조심하고 ㅠㅠ
    문제있으면 자삭할께..ㅠㅠㅠㅠ

    긴글읽어줘서고마워언냐들..............!!!


    아수정!!
    저기 우리아빠한테 저렇게 전화했었단거 어떻게 알았냐면!
    그일있고 집에만처박혀있다가 아빠오셔가지고 나한테 너 오늘 수업안듣고 어디있엇냐그래서
    내가 무슨소리냐고 그렇게하다가 아빠가 학교측으로 전화왔다고 자초지종 설명하고,
    아그거 아니라고 학교번호는 그렇게시작안한다고 나 오늘 인신매매당할뻔했다고
    아빠한테 울면서 설명해서.. 아빠가 막 아 당장경찰서가자했는데 내가말렷어.. 건드려봤자 뭐해..
    더 위험해질꺼같아서..ㅠㅠ !!
    정쿰의 꼬릿말입니다
    안녕 난 병신이야.
    병신으로 치면 상병신ㅇㅇ.
    ㅜㅜㅜㅜㅜㅜㅜㅜㅜ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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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9 23:39:49  121.1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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