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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우리 커뮤니티에 대한 자랑을 합니다.
정말 착하고 지혜로운 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은 곳이라고 내가 암 걸렸다고 알리고
어린이집 교사 경험담 올렸더니 엄청나게 황호하고 응원 많이 받았다고 내가 2년이상
살펴 보다가 가입한 곳인데 정말 좋은 곳이라고, 그리고 나랑 같은 병을 앓고 있는 분이
있는데 요즘 글이 안 올라와 많이 아프신건지 걱정이 된다라고 했더니 물어보든지. 라고 하네요.
"그런데 거가 어덴데?" 하시길래 " 안 가르쳐 줄란다 " " 와 내가 보믄 안되는 거 있나?"
"그기 아이고 자기 그런거 하는 거 안조아하잖아 그리고 혹시 아덜이 보믄 안될까봐 " 라고 말했슴다.
저는 요즘 국뽕 영상 보는게 즐거움이고 일본어 공부하는게 재미있고 내 살아온 날들이 힘들었지만
잘 살았던 것 같고 딸들이 암빠의 좋은 유전자만 물려 받은 것 같아 행복합니다.
근데 울 큰 딸은 좀 자만심이 있는 것 같고 어릴 때 어린이 미사에서 선창도 하고 미사해설도 하던 아이였는데
상당을 안 다녀요. 그래도 아빠니까 본명축일에는 꼭 가족방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마리아 클라우디아 (8월 15일)
어제 미사 마치고 나오면서 울 마리아는 언제나 성당에 다시 나올까? 내 생각엔 절대 안 나올 것 같다,
그래서 "그래도 즈가부지 장례미사엔 나오겠지" 하면서 귀가했습니다.
지금 부산 교구에 주교님 중에 비오 주교님이 첫 부임지가 우리 본당 보좌신부님이셨어요.
그런데 빼어난 외모 때문에 인기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특기가 클래식 기타 연주였어요.
사무원이라는 직책 때문에 사제관에 가서 나의 조수 오까와 함께 신부님의 클래식 기타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지요. 근데 주교님이 되신지는 몇년 되었는데 사진을 어제 처음 봤어요.
아주 곱게 나이드셨어요. 미사 마치고 주임신부님과 인사하면서 비오 주교님이 보좌신주로 계실 적에...
라고 자랑을 했더니 "아이고 재수 없었겠네요" 이러십니다. 자기 딴엔 유머라고 생각하셨겠지만 ㅋㅋㅋ
개신교라면 " 이 사탄아 " 라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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