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게시판 |
| 베스트 |
|
| 유머 |
|
| 이야기 |
|
| 이슈 |
|
| 생활 |
|
| 취미 |
|
| 학술 |
|
| 방송연예 |
|
| 방송프로그램 |
|
| 디지털 |
|
| 스포츠 |
|
| 야구팀 |
|
| 게임1 |
|
| 게임2 |
|
| 기타 |
|
| 운영 |
|
| 임시게시판 |
|
일단 일제강점기나 8090년대까지
가족 내 성폭력을 다루거나
가족 내 살인이나 복수심, 증오를
다루는 작품이 잘 없습니다.
아동성범죄에 대해 다루는
문학작품도 없고요.
그리고 군사정권 시대까지는
사회파 추리소설이
설 자리가 없었죠.
조금만 적나라하게
사회를 비판하거나
선정적으로 나와도
바로 금지되니까요
영미권의 팝이나
라틴 팝은 선정적이고
과격한 가사가 많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의 곡을 비판한
평론가들을 실명으로 비난하는
곡을 발매한 밴드도 있고요
(한국이라면 난리나겠지만)
근데 한국은 아무래도 문화적으로
개방적인 서구권보다 문화적인 눈치로
인한 검열이 확실히 있어보입니다
가령 서구에서는 익명이 아니라
얼굴을 까고 폭로를 하고
자신이 입은 범죄피해에 대해 솔직히
밝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큐나 방송, 책으로도요
근데 한국은 이런 면에서
소극적이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게
암묵적인 문화적, 사회적으로
옥죄는 검열로 오는거 같습니다
예전 군사독재 시절의 검열 탓인지
서구에 비해 문화 매체가 과감하게
선정적으로 나오기보다는
어느정도 암묵적으로
다른 시청자나 소비자들의 반응 때문에
자제하는 기조가 강합니다
이것도..문화적 차이인거 같습니다
다만 일본은 문화적으로는 보수적이어도
매체에서만큼은 일탈을 하려 하고
최대한 과감하게 나가는게 차이인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