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의 대한민국 통일의 판타지

백범 김구선생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장입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을 주도 하였습니다.

독립운동의 활약상은 현상금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김구의 현상금은 현재 가치로 약 200억원 정도입니다.

미국에 테러 작전을 한 '오사마 빈 라덴'의 현상금이 500만 달러(약 70억원)입니다.

김구의 현상금 경쟁자로 약산 김원봉이 있습니다.

약 300억정도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명확한 근거가 없습니다.

자료가 있는 공식 현상금은 김구가 많습니다.

1905년에 '가쓰라-테프트 밀약'이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양국의 비밀조약입니다.

미국은 필리핀을 지배, 일본은 한국을 지배한다는 내용입니다.

김구의 독립운동은 성공하게 됩니다.

1945년 광복절, 대한민국 임시정부 강제 해산(미 군정시작)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2차 세계대전의 프랑스 임시정부와 비교해 보면 재밌습니다.

대한민국의 분할통치 (남북 분리)

1945년 8월에 미국과 소련의 분할 통치를 위한 경계선(38선) 성립

당시 유럽의 사례를 보면, 독일을 분할 통치합니다.

동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을 분할 통치합니다.(프랑스와 비교 필요)

미국 입장 : 한국을 분할하는 것이 이익

소련 입장 : 일본을 분할하는 것이 이익

분할통치에 대한 김구의 통일작전

북한으로 광복군(임시정부의 군대)을 보내고, 남한으로 가서 선거에 승리하여 통일한다.

1949년 암살범 안두희에 의해서 사망

1950년 6.25발생 (남북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