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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한 잉크 프린트가 터져서 밤사이 사무실 바닥을
아주 피바다로 만들어놨는데 오늘 딱지 붙여서
내다 버리는데 마를 만큼 말랐다고 생각했던 잉크가
또 어디선가 터져나와서 내 옷을 아주 예술가의 걸레조각으로 만들어놨어요.
생전에도 온전하게 써본적이 한번도 없는 새끼.. 망,할 놈이 진짜
마지막 순간까지 사람 괴롭히다 가네..
주변에 무한잉크 쓴다는 사람 있으면 다이제 싸가지고 가서 말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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