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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날의 기억들은 마음속에 선명해
라일락 꽃 향기 처럼 향기롭던 우리들
야간 막차와 첫차 사이를 오고가던 우리
잘 지내지 못했기에 헤어진 거겠지..
지금도 내가 이기적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
내가 많이 아낀다. 그 만큼 우리 소중했어
자랑스런 나의 소중한 사람아.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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