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무의식과 충돌

무의식은 멀티쓰레드의 성질이 있기 때문에 충돌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외부의 무의식과 충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개와 고양이는 무의식의 충돌로 인해서 서로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서 부터 같이 키우면, 무의식이 적응하여 서로 잘 지냅니다.

동물의 무의식 충돌은 제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사이에도 무의식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문화입니다.

고개를 좌우로 하거나 위아래로 움직이는 표현의 해석이 문화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충돌은 언어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사람사이의 무의식의 충돌이 의식에 의해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사람 내부의 무의식의 충돌도 의식에 의해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당황하였을때 정신을 차리는 경우)

무의식의 충돌에 대한 대응은 의식으로 하는 것이 쉬운 방법이 됩니다.

동물의 경우 무의식만 있기 때문에, 동물간의 무의식 충돌은 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사람과 동물사이의 무의식이 충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의 의식으로 해결방법을 찾게 됩니다.

외부의 무의식의 충돌은 의식을 사용하지 않으면 대응이 쉽지 않다고 결론낼 수 있습니다.

종교에서, 세상의 관리는 인간에게 맡겨졌다고 합니다.

이성을 가진 유일한 존재이이기 때문에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이 가능합니다.

<신의 책임 회피 방안>을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동물이 인간에게 피해를 주면, 책임을 누가 질것이냐는 주제입니다.

주인이 없는 동물은 신의 관리하에 있는 것이며, 신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세상의 관리를 맡기면 신은 책임이 없습니다.

인간이 관리자이기 때문입니다.

오유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의 책임 회피 방안>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2006964&s_no=1540175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804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