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래의 결정은 무의식의 영향이 크다 (창의성)</p> <p> <br></p> <p>언어로 설명하지 못하는 무의식에 의해서 미래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이상하게 생각됩니다.</p> <p>그러나 이것은 사실입니다.</p> <p>평범한 경우가 아니라 뛰어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들은 특히 무의식의 영향이 크게 작용합니다.</p> <p> <br></p> <p>많은 사례를 보면,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경우가 미래를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p> <p>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위인들 그리고 역사적으로 중요하다고 기억되고 분석하는 사례들은 이런 것이 대부분입니다.</p> <p>시대의 상식을 뛰어 넘은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의식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힘듭니다.</p> <p>의식에 의한 것은 상식 안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시대를 뛰어넘을 만한 것이 나오기 어렵습니다.</p> <p> <br></p> <p>심지어 학계도 의식에 의한 논리적인 토론이 아니라 무의식에 의한 방향에 따른 토론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p> <p>논리적으로 완전히 증명이 되기 전에 어느 쪽이 맞는지 자신의 가설을 결정하고 그것을 증명하려는 것이 학계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p> <p>이미 다 증명된 것은 연구할 가치가 없습니다.</p> <p>물론 증명과정에서 타인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리적인 해석을 찾는 것이 당연합니다.</p> <p>논리적인 증명에 평생을 바치기도 하기 때문에, 앞으로 무엇을 연구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결정입니다.</p> <p>이러한 결정을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에 의해서 하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p> <p>모든 경우라고는 할 수없으나, 우리가 존경하는 많은 위인들은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p> <p>이성적으로 결정한 주제들은 평범한 것이 대부분입니다.</p> <p> <br></p> <p>빛이 입자인가 파동인가에 대한 논쟁은 과거에 당시 물리학의 천재들 사이에서 벌어진 일입니다.</p> <p>명확하게 증명하기 전에 자신이 주장할 방향은 결정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p> <p>무의식의 결정을 증명하기 위해서 의식을 사용한다고 보면, 의식과 무의식의 순서를 다시 고민하게 됩니다.</p> <p>중요한 순간에서는 이상하게도 무의식에 의한 결정을 한다는 것입니다.</p> <p>분명한 것은 이러한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천재라고 부릅니다.</p> <p> <br></p> <p>아인쉬타인도 양자역학을 부정하려는 생각을 하였으나 성공하지는 못했다고 볼수 있습니다.</p> <p>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에 의해서 방향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p> <p> <br></p> <p>=====================================================================</p> <p>이 글은 창의성에 대한 것으로 정리해 봅니다.</p> <p>창의적이지 못한 것은 의식에 집착하여 무의식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p> <p>자신의 무의식이 뛰어나지 못한것은, 스스로 자신의 무의식을 잘못 발전시킨 것이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p> <p>우리가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의 결정을 현실화 시킨 사람들입니다.</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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