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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곳은 접종률도 높고 마스크 강제 사항이 더이상 아닌지라.
마스크 안쓰고 오는 사람도 많거든요.
가게 앞에 무료 마스크 놔두고 에지간하면 전부 마스크 쓰라고 하는데.
99프로의 손님들은 마스크 안쓰고 왔더라도 순순히 쓰십니다.
그런데 꼭 마스크도 안쓰고 마스크도 안낀다고 하는 놈이 돈 셀때 침뭍히고 지.. 난리야 나쁜말 짜증나게.
걍 손님한테 대놓고 말함.
다음 부터 돈 셀때 침뭍히지 말아주시라고. 버릇이신건 알지만 아직 판데믹 진행 중인데 너무 비위생적이고 위험하지 않냐고.
이래서 아에 입에 손을 못대게 마스크를 쓰라니까 킹받게 하네.
분노의 진행이 보이는 것 같은데.
어제 손님.
문 옆에 마스크 있는데 써주시겠습니까? 무료에요. ^ㅂ^ 라고 해맑게 물어봤는데 싫다고 함.
님 백신 맞으셨어요? 아니. 난 백신을 맞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낫 유어 비지니스. 라고 당당히 말함.
니같은 나쁜말땜에 내 친구가 어제 죽었다고 사람 죽이는데 강력한 지지를 해줘서 매우 고맙다고 한판 뜰려다가 안그래도 호박엿같은 기분이 곱베기 될까봐 참음.
지들끼리 모여서 살다가 같이 돌아가셨으면 좋겠는데 꼭 저런 것들은 빨리 안돌아가시지고 애먼 사람만 죽게 만드는 것 같음.
걍 너무 지능이 낮아서 코로나도 고개 저으며 빗겨가는 듯.
에잇 나쁜말 퇴근까지 45분.
출처 | 저 말을 곱게 쓰기로 마음 먹어서 진정하고 차분히 좋은 말만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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