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런 이슈가 있네요.</p> <p> </p> <p>대충 내용은 이런거 같습니다. </p> <p> </p> <p>-라면을 소리내서 먹는 건 예의에 어긋난다.</p> <p>-면치기 한답시고 후루룩 먹는건 오바지만 어느정도 소리가 나는건 어쩔수없지 않냐?</p> <p>-숟가락 쓰거나 조금 식혀서 먹으면 소리없이 먹을 수 있다.</p> <p>-숟가락에 올려 먹는건 오히려 우리 식탁 예절에 어긋난다. 면요리는 젓가락으로 먹는게 맞다.</p> <p>-외국에서도 면요리는 포크로 돌돌말아 먹거나 해서 소리나지 않게 먹는다.</p> <p>등등....</p> <p> </p> <p>저는 궁금한게 아무리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소리를 작게 내려고는 해도 라면을 소리 안내고 먹는 사람은 거의 없었거든요.</p> <p>그리고 외국 사람은 과연 소리를 안낼까? 해서 외국 사람이 라면 먹는 동영상(먹방 X)을 봤는데 포크로 먹어도 면이 기니까 대부분</p> <p>어느 정도 후루룩 소리는 났습니다. </p> <p> </p> <p>여러분은 뭐가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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