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카지노 익스프레스 #1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3830">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3830</a></p> <p>카지노 익스프레스 #2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018">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018</a></p> <p>카지노 익스프레스 #3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140">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140</a></p> <p>카지노 익스프레스 #4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434">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434</a></p> <p>카지노 익스프레스 #5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659">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659</a></p> <p> <br></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2/16085435117b54166f5c3d4e9a826c96cc47b5c833__mn795582__w740__h555__f58280__Ym202012.jpg" alt="1 Fast-and-Furious-1024x768.jpg" style="width:740px;height:555px;" filesize="58280"></p> <p style="text-align:left;"> </p> <p><b><span style="font-size:16px;">CHAPTER 7 : 한국 TOP 배우들이 미국에서 "분노의 질주" 영화찍다?</span></b></p> <p><br></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번엔 한국의 탑 배우들에 관해 들은 얘기다. </span></p> <p>그 자리에 계셨던 분이 직접 말씀해 주셨으니, 믿을만한 얘기일거다.</p> <p><br></p> <p>LA에서 LAS VEGAS로 가는 밤길, 미국은 그 길에 그 시간이면 거의 차가 다니지 않는다.</p> <p>한국에서는 차가 다니지 않을 때면 종종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고 과속을 하는 차들을 많이 목격하겠지만,</p> <p>미국에서는 경찰들이 곳곳에 숨어있기 때문에 절대 과속은 하지 말아야 한다.</p> <p><br></p> <p>하지만 경찰들이 곳곳에 숨어있다는걸 몰랐는지, 이들이 탄 차는 상당한 과속을 하였고...</p> <p>숨어서 잠복근무를 하던 경찰차가 소리소문없이 그들 옆에 불현듯 나타났다.그리고 여러대의 경찰차가 현장에 오기 시작했다, 마치 영화처럼...</p> <p><br></p> <p>경찰이 차를 세우고 안전벨트한 분만 빼고 다 내리라고 했고 모두 뒤로 돌아 손을 들고 있으라 했단다. 그리고 몸수색하고...말씀해준 분이 한국의 탑 배우들이 한밤중에 그러고 서 잇는걸 보니 영화도 아니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하셨다.</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2/1608543530b9b21efcd3854372bd180fdc5ea191dd__mn795582__w740__h416__f74361__Ym202012.jpg" alt="2 353701.jpg" style="width:740px;height:416px;" filesize="74361"></p> <p><br></p> <p>경찰이 잡은 이유는 <b>“SPEEDING”</b>, 한 <span style="color:#ffffff;background-color:#ff0000;">180마일에서 200마일</span>을 달렸던 것 같다했다. 200마일이면 320 킬로미터정도된다. 차는 독일차였지만 스포츠카는 아닌것 같고 그래도 꽤 비싸고 튼튼한 차였던것 같다고 했다. </p> <p><br></p> <p>거기다 술까지 마시고...운전한 사람은 아니길 바란다 하지만 그 얘긴 듣지 못했다. </p> <p> </p> <p>아무리 밤 운전이라도 고속도로에서는 보통 75마일(120 킬로미터정도)에서 80마일(128킬로미터정도) 이 정상인데…</p> <p>자살할 생각아니면 어찌 이런일이….영화 "분노의 질주"가 생각이 났다. 배우라서 영화랑 실제 상황이랑 헷갈렸는지....그리고 물어보고 싶었다. 정말 좋았냐구, 황홀했냐구, 제 정신이었냐구... 미국 경찰들은 무섭다. 그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알고 싶지 않았다.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2/160854358288c7323a4f8d4f69ae3e2788b851916b__mn795582__w740__h493__f60989__Ym202012.jpg" alt="3 05ndaa5.jpg" style="width:740px;height:493px;" filesize="60989"></p> <p><br></p> <p><b>FOR FUN #1 미국의 경찰 : </b></p> <p><br></p> <p>미국 경찰은 한국 경찰과는 약간 다르다. 총기 사용이 우리나라보다 쉽고 여러 인종들이 모여살기 때문인지 몰라도 미국인들은 그 용감한 중국인들도 <span style="color:#ff0000;"><b>총으로 무장하고 다니는 <u>미국 경찰들</u>을 무서워 한다.</b></span></p> <p><br></p> <p>어느날 낮에 나는 빨래를 하고 정리하기 귀찮아 1층 거실에 빨레를 주욱~ 늘어놓고, 더워서 큰 창문을 열어놓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새벽쯤 어디선가 조용한 속삭임을 듣고 도둑이 들었나 싶어 잔뜩 겁을 먹고 있었는데, 3층에 있었던 내 방에 누군가가 플래쉬를 켜고 총을 겨누고 천천히 들어오는게 아닌가…. </p> <p><br></p> <p>너무 놀라 무서워 하기도 전에 그중 한명이 아주 점잖고 조그만 목소리로 “Are you OK?” 라고 물어서 괞찮다고 하니까 <b>무려 6명이나 되는 경찰들</b>이 권총이 아닌 <u>큰 총</u>을 들고 <u>방탄 조끼</u>까지 입고 들어오는 거였다. 너무 놀라 기절하기 직전 그들은 불을 켜고 나를 안심시켰고, 1층 큰 문이 열려있고 옷가지들이 어질러있어 혹시나 도둑이 들었나해서 들어왔다고 했다.</p> <p><br></p> <p>난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내가 낮에 그런거라고 얘기햇더니 앞으론 조심하라고 말해주었다.</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고마운 경찰들이었지만, 그때 놀란 생각하면…. 미국 영화에서 경찰나오는 장면이랑 너무 비슷해서 그것또한 놀랐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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