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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체인 오일링에 바퀴 점검하고
오늘 야간라이딩중 라이트가 없어서 불규칙한 노면을
쿠콰카카코아쾅 밟고 왔더니 바람이 살짝 빠져서 바람넣고
예비 전조등 갈아끼고
폭식재난스릴러 찍고
빨래 돌리고 방에 와서 "딸 잠깐 와서 좀 앉아봐"
이새기는 왜 혼나는데 이뿌고 그래 별꼴이야 증말
흑흑 우는데 우는게 더 이쁜 애들이 있는게 사실입니까...?
코하고 눈가가 핑크색으로 발그레해지는게 넘모 청순해
내새끼지만 졍말 이뿌다ㅠ
어쨌든 정신차리고 혼내고 핸펀 압수해서 나와 겨우 쉬네여
퇴근은 6시 40분께 완료했는데 앉으니 벌써 8시 넘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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