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일본만화 기반 국산게임 '일곱개의 대죄'가 일본 극우성향작가 하지메 이사야마의 '진격의 거인'과 콜라보했습니다.
진격의 거인 작가 하지메 이사야마는 본인 비공개 트위터 계정(이 트위터 계정에선 그의 만화에 대해 본인만 아는 정보와 관련 출판사, 보조작가 등과 연락용으로 사용해와 확실히 그의 계정입니다.)에 “한국이 생기기 40년 전부터 있던 (일본) 군대를 일괄해서 나치와 같다고 보는 것은 난폭하다", "나중에 (한국이) 일본에 의해 통치돼 인구와 수명이 2배로 늘어난 조선인을 민족정화를 당한 유대인과 (상황이) 꼭 들어맞는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고 발언했고 "'진격의 거인' 등장 인물 중 한 명의 모델이 일본 육군 장군 아키야마 요시후루냐"는 질문에 "맞다. 그런 분을 모델로 하는 것은 황공한 일이다. 그의 인품에 경외감 갖는다"고 전에 발언했고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101708265024871&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쉽게말해 '조선인은 일제강점기에 감사하라, 일본제국은 훌륭했다'는 주장을 하는 인간이죠.
당시 인터넷은 발칵 뒤집혔고 모두 손절했습니다. '진격의거인'을 검색만 해봐도 나무위키에 바로 뜨는데 제작진은 자기들이 콜라보한다는 만화를 검색도 안한건지, 아님 정말로 극우작가의 주장을 추종하는진 몰라도, 이건 일본 극우에 '한국은 바보같다'는 말밖에 안 들을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죠. 이를 해결하려면 여러분이 3분만 투자해주십시오!
1.휴대폰 앱스토어에 '일곱개의 대죄' 검색하고 위 내용을 리뷰로 올려주세요!
5.여러 수단으로 널리 알려주세요!
다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매국행위 즉각 중단시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