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짜증이 너무 차올라서 흥분한상태로 글써서 죄송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친척누나가 농x카드 입사하면서 실적때문에 카드만들고 가전이나 가구 살때뺴곤 거의 안썻지만 3년이상을 사용했는대.. <div><br></div> <div>아버지께서 이번 4월초 건강검진으로 폐암을 발견하셔서<span style="font-size:9pt;"> 5월6일 입원 8일 수술 13일 퇴원 하셔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카드 한도 ( 기존 300 에 그전부터 거의 가전,가구 할부때만 쓰니라) 안건들고</span></div> <div><br></div> <div>있었다가 이번 수술때 이야기로 수술비 결제 500정도 나올꺼란 예상때문에 한도 상향 하러 5월 초에 갔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당시 본인이 무직 ( 일 쉰지 1년좀 됨 ) 이라며 상향 안된다해서 그렇구나 하고 그냥 아버지 카드랑 한도 300내에 따로 결제 하려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바로 몇일뒤 핸드폰 문자로 카드론 장기대출등 한도 700내 해준다며 문자를 보내오기 시작했고 5월 7일,9일,19일 / 6월1일</div> <div><br></div> <div>등등 기분을 나쁘게하였고.. 괴씸해서 대부분 진료비 검사비는 체크카드로 결제 수술비/입원비는 현금을찾아 수표로 결제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또 오늘 아버지 항암치료떄문에 병원입원수속하는대 전화 와서 한도 700 대출 이야기 꺼내니 화가나서 한도 상향도 안해주고해서</div> <div><br></div> <div>현금결제하고 이번에 카드 해제할꺼라고 화를 내버렸내요.. 이참에 그냥 카드 해지해야겠내요 싱숭생숭하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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