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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래도 그때 그 선생 빼면 다른 선생님들은 대부분 좋은 사람들이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그런 상황에도 괴롭히는 새끼들 한테 당해도 친구 만드는건 소홀히 하지 않은 나레기도 티타늄 합금 멘탈인가 싶고 중학생때부터 4년 정도 셔틀짓 시키던 새끼는 누나랑 아는 형들이 개발살 내서 그 굴레를 끊어버림 어떤 상황에도 폭력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곤 하지만 짜잔 인생에 절대라는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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