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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1844736
    작성자 : gkdjik112 (가입일자:2019-06-09 방문횟수:1)
    추천 : 1
    조회수 : 184
    IP : 39.7.***.14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6/09 23:00:44
    http://todayhumor.com/?freeboard_1844736 모바일
    제발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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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이런곳에 이런글을 올리게 되어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 도저히 정말 살아갈 방법이 없어서 이런곳까지 또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28살 2018년 11월에 난소암진단받았습다..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올해 3월에 끝냈습니다.
    집안환경이 갑자기 무너면서 생긴 빚만 갚다가 열심히 살면 다된다는 그말만믿고 제또래보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댓가인지 몸은 결국 버텨주지않았고 상황이 나아지지도 않았고 돌아온건 암진단이었습니다.
    저는 2012년부터 혈소판감소증이라는 난치병환자였어요 안해본치료없이 다했는데 만성이되어 비장절제술이라는 마지막만 남겨둔상태였어요 비장절제술이라는것도 재발률이 40프로였고 그거를하고 재발을하면 더이상 아무치료를 할방법이 없기때문에 최후라 생각을 했어요 더군다나 그걸하면 면역력이 현저히 낮아지기때분에 매년 모든 예방접종을 맞고 살아야합니다 병원에 일하는저로써는 감당할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암진단받고 전신마취하는김에 외과랑 같이 하자결정이나면서 비장절제술도 같이 하였습니다. 
    음 저는 정말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냥 남들안웃는데도 혼자 빵빵터지고 그런거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항상 밝은 사람이라 저를 생각했어요 어느순간부터는 근데 그게 가면이 되더라구요 니가무슨 스트레스를 받냐는 말도 들어보고 저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인데말이죠 ... 
    스트레스가 모든원인의 근원이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파산을 생각안해본것도 아니고 저는 21살이되던해부터 빚에 시달렸고
    그래도 살아보려고 2018년 7월 개인회생을 접수하게되었고 접수도중에 11월암판정 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개인회생들어가려면 통장내역 다 공개하고 어떻게하다 빚이 생겼는지 모든 걸 다 알려야합니다 . 처음에 기각난 이유도 나이도 어린데 큰금액의 빚이있다니 기각을 시키더라구요 그리고 기각사유중하나가 제가 21살부터 그때부터 힘들었는데 중간에 한번 개인회생을 신청했다가 기각된적이 있어요 회생이든 파산이든 기각이력이 있으면 승인받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또한 보정서류를 몇번이고 제출하였고 그런경우는 승인률이 더 낮다하더라구요 . 그리고 나이가 아직 어려서 40대이후는 파산률이 높은데 저같이 나이도 아직어리고 기각이력이 두번이있어서 어렵다하더라구요 . 
    저도 개인병원 가서 편하게 일하고 싶죠 당연히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저라고 안힘들겠어요 ...엄청 힘들어요 정말 그병원들어가기위해 4년 공부했는데 오니까 너무힘들더라구요 .
    회생은 개시이후 3개월이상 연체되면 기각사유되구요 .
    다음달부터 복직을하면 월급을 제때받으니까 그래도 4년 끌고나가면 다끝나는거니 제가 포기를 할수가 없었네요 .. 
    저라고 그냥 그게 최선이다 생각해서 무작정 고집만 피운거도 아니구 이세상 사람들 진짜 암진단 항암치료 이래로 제일 힘든고비인거같은데 나를 조금이라도 도와주는사람이 있을까 나쁘게 살지않았으니까 진짜 조금이라도 힘이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 기분나쁘셨거나 언짢으셨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원래 본직업이 간호사였습니다 3교대죽어라하면서 오프땐 단기알바뛰고 그냥 그렇게 마냥살았습니다.
    회생조차안되면 저는 살수도 없었고 판결난거는 240만원씩 4년 3분의 1금액을 갚는거로 변제계획안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항암할때는 정말 일어나지도 못했고 이러다가 죽는구나 싶을정도로 너무힘들었고 이쁘다이쁘다는말 들었는데 어느순간 대머리가 된 내모습을 받아들이는거도 힘들었구요 
    항암끝나고 진짜 몸이 만신창이가되고 조금만걸어도 헥헥거리고 몸에 근육도 빠져버리니까 그냥 예전의나도아닌 20대몸도아닌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어찌해볼거라고 전공살려서 아르바이트 하나구해서 열심히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벌이가없어너무힘들어서 항암끝나고 3개월만 휴직하고 다음달부터 복직에 바로 들어가기러했습니다.

    솔직히 2 3년안에 재발전이가 가장많다하고 혹여 그런상황이오면 예후가 안좋을거라하더라구요 .
    3교대를 버틸수있을지도 무섭고 3교대하다가 또나빠진다고 병원직장에서 책임져줄사람도 아무도 없는거아는데 생활이 안되니까 더 쉴수도 없더라구요 .
    이나이에 암이라는건 생각도 못했고 혈소판감소증때문에 약먹는거 때문에 그어떤보험도 다 거절나더라구요
    그덕에 암보험하나도 못들었었죠 .
    모든게 후회가되는데 여기에 이런 모르는사람이 너무많은 이곳에 제이야기를 올린건 정말 진심으로 너무힘들어서 누군가의작은도움들이 저한테는 너무 크니까 나이먹고 이런 앵벌이아닌 앵벌이짓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무작정 나는 암환자니까 나도와달라가아니라 
    저는 안먹고 안쓰면 그만이고 저는 무엇을 갖는데엔 욕심이 없습니다. 살면서 욕심을 부려본적도 없고 저도 이몸둥아리로 제 체력이 닿는데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면서 모으는중이지만 너무 택도 없게 힘이듭니다.
    제 밤에 한숨도 못잤는데 요즘에 그런 걱정에 앞이 캄캄하기도 하고 잠을 잘못자는것도 있겠네요 
    누군가를 만나기도 두려운 시기가 찾아와버렸고 . 물론 넌 암걸렸으니까 너를 좋아하면 미친사람이라는 말도 들은적있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해야할까요 .
    그리고 항암으로 인해 저또한 대머리가 되었죠. 단순 머리민거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건데 머리가 항암 1차하고 2주정도지나면 정말 미친듯이 빠집니다. 유투버 새벽님 영상보신분들있나요 저는 그동영상보면서 같이울었던사람중 하난데 그분도 밝게 동영상찍었지만 엄청 울었을겁니다 30분에 머리가 몇백가닥 뭉치로 빠지면 머리밑도 너무 아프구요 어쩔수없이 밀어야해요 물론 머리가 인빠지는 항암도 있지만 보통 여성 부인과적 항암은 거의 빠진다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저는 무턱대고 남주머니에서 돈뺄마음으로 글올린게 아니었습니다 저또한 누구보다 힘들게 일하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나편하려고 그저 나아프니까 그이유가 되어서 그런마음으로 글을 올린게 아니라.. 저도 주변지인 그냥 나를 조금만 아는사람한테도 다부탁하고 자존심굽혀서 부탁하고 다해봤습니다 . 아무리친한친구라도 돈앞에서는 등돌리는게 현실이고 제가 진짜집이 어려워졌을때 집안일이라는건 남한테 말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누군가가 부모님을 욕되이하는거도 싫구 제가 정말힘들게 꺼낸이야기를 내가 말하지않은 누군가들이 또알고 그이야기가 자기네들의 이야기거리 술안주거리가 된다는걸 알고 저는 어린마음에 내가 꼭잘되서 나타날거야라 생각을 늘 하고살았습니다 . 이런마음을 친구한테 가지면 안되지만 그래서 악착같이 살았던거도 있는거같아요 . 큰병원 가려고 공부도열심히했고 그래서 들어갔고 저는 취직을하면 모든게 끝날줄 알았어요 근데 그거도 아니었고 결국엔 저는 암에 걸렸다는 소문으로 나타나게 되었죠 
    간절한 마음으로 글올렸어요 제 생각이 편하게 남주머니에서 돈꺼내려한다는 그런뜻전혀 아니었고 오해하게 하고 기분 많이상하신분들은 너무 죄송합니다 정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실분들이 그냥 정말 지금은 몸만으로도 힘든데 이고비를 정말 같이 조금이라도 넘기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긴거같아요
    아 이래서 진짜 자살을 하는구나라는생각도 처음 해봤어요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지 라는 생각부터 나는 정말 불행의 끝을 가는 삶이구나 생각부터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남들 늙어서 아플거 미리아팠다생각해야지 항암도 견뎌냈는데 왜못뎐뎌내겠어 이런 다짐들로 살다가도 사람들말한마디에 와르르 깨져버리더라구요 멘탈이 정말 강하다 생각했는데 아프고나서부터는 너무 쉽게 깨져버리는 멘탈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물론 이글을 올려도 어떤글이 올라올까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무서움이 더크네요

    인증사진들을 올리려했는데 폰이라그런지 사진이 안올라갑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hyunahc7777 카톡주셔도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6/10 01:48:12  118.32.***.39  당신의하루끝  3955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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