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퀴어영화를 관심있게 보게된건 <div>아마 헤드윅이었을테고 그전에는 패왕별희일것 같다.</div> <div>그 후로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캐롤, 대니쉬걸을</div> <div>보면서 관점이 변화되기 시작했다</div> <div><br></div> <div>보면서 느꼈던건 엘리오는 축복받은 가정에서 <span style="font-size:9pt;">태어났다는것</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내가 퀴어문화를 보는 관점이 달라지길 바랬다</span></div> <div>단지 호기심에서 그치지 않기를</div> <div>그들은 한 사람으로 바라보며 인정하고 공감해주는 것</div> <div>그게 필요하지 않을까.</div> <div><br></div> <div>여름 태양같은 두 사람의 열렬한 러브스토리였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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