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특기죠 멍충미 터짐
어릴 땐 비교를 아예 안 했는데
음, 자아성찰과 여태까지의 시간을 둘러보라고 이러는가보네용
어릴 땐 그냥 막 마이웨이 또라이였죠
공부만 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많이는 안 한ㅋㅋㅋㅋ
목표는 없는데 개중에 재밌는게 공부고 성취가 쉬워서 한?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 답 없네요 ㅋㅋㅋ
왜그랬지?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변명이지만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
이렇게나?
이렇게나?
근데 두번은 한 사람이에요 가족이죠
표현이 넘모 개판인 양반이라 자기 주장에다 자기가 옳다 주의라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안 봐서 좋음
지금도 봤으면 퇴근때마다 힘들었을걸요
자해는 물론이고 욕하는거 들어주고 말하는데 호응해주고(반응도 원체 안 하는데도 계속 그렇게 왜 하라는지 이해가 전혀)
ㅇㅅㅇ
ㅇㅅㅇ
ㅇㅅㅇ
인정할 부분은
‘가족을 떠나서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건가봐요.
ㅋㅋㅋㅋㅋ
내맘대로 ㅋㅋㅋㅋ
어디 하나 마음에 드는게, 아니 마음에 든다기보다 맞는게 하나도 없고.
맞지 않는데 굳이 평가하는것도 웃기고, 부러 상대하는 것도 웃기고.
ㅇㅅㅇ
몽총이는 내일 이 글을 보며 이불킥을 하겠죠
에잉
그래도 이해와 납득과 수긍과 대응을 하려던 마음을 좀 놨으면 하는 바람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