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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1828226
    작성자 : 오징어오유 (가입일자:2013-08-09 방문횟수:11)
    추천 : 2
    조회수 : 187
    IP : 49.1.***.11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9/01/22 12:37:06
    http://todayhumor.com/?freeboard_1828226 모바일
    드라마 작가지망생 커뮤니티에 있는 글에 공감이 가서 퍼왔습니다
    옵션
    • 펌글
    글이 좀 길지만 공감이 가는 글이라 한번 퍼와봤습니다.
    글이 조금 강도 높은 비판을 담고 있지만 실상 현재 우리나라 드라마 현실 보고 있자면 더한 비판도 가능하지 않나 싶구요.

    김은숙은 로맨스를 버리고 뭐 딴 소재를 할 생각은 안 하고 로맨스 틀 안에서 주인공만 재벌, 일반녀에서 군인, 의사로 바꿔치기하고 중언부언의 드라마를 쓰더니만 이젠 하다하다 사람 대신 도깨비네. 눈 가리고 아옹하나?

    국내에서 제작되는 드라마 중에 80% 정도를 로맨스물이 차지

    로맨스물이 이렇게 많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시청자들에게 잘 먹혀서?

    그건 아닌 거 같다. 로맨스 드라마 범람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하는 작품들은 걔 중에서도 10% 미만, 아니 5% 미만이니까.

    그냥 작가들이 쓸 줄 아는 게 로맨스물뿐이라 주구장창 로맨스만 만들어지는 거. 쓰기도 쉽고. 그냥 니나 나나 베끼고 답습하고. 그 밥에 그 나물. 바꿔봐야 약간의 설정 변화뿐. 사랑 얘기가 나올 건 어차피 거진 다 나오지 않았나? 오죽했으면 도깨비의 사랑까지 나오겠나. 처녀귀신의 사랑 이야기, 아니 그냥 귀신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 이런 건 이미 예전부터 많이 드라마화됐으니까. 이제 좀비의 사랑만 나오면 다 나오는 거라 본다.

    김은숙 작가...

    파리의 연인부터 프라하의 연인, 연인으로 이어지는 희대의 연인 3연작, 그 이후 시티홀,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시크릿 가든, 태양의 후예라 적고 우르크의 연인이라 읽는 최근작까지 주구장창 비스무리 로맨스물.

    태후는 송혜교 돌려세워서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장면으로 대변되는 손발 오그라드는 장면들이 쉴새없이

    난무하고 재난드라마는 병풍일뿐이고 무슨 특수부대같지도 않은 모습으로 그려지는 앳된 송중기 캐릭터만

    보더라도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태후가 웰메이드 드라마는 아니죠. 재미있는 드라마도 아니고요.

    박근혜 등이 애국심 고취한다고 좋은 드라마라고 언급하고 kbs 9시뉴스에서도 동일한 맥락에서 태후 띄우기에

    바빴는데 실상 태후를 보고 있자면 시간낭비라는 생각만 듭니다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박근혜가 강추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무슨 부연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증말 끝도 없이 만들어져요 로맨스 드라마들. 일년이면 수십편씩 쏟아지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들 중에

    영화 접속이나 8월의 크리스마스,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같은 의미있는 로맨스 작품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게 함정이죠.​

    맨 엇비슷한 로맨스 이야기를 남주, 여주만 바꿔치기 하고 시대상이나 주인공들의 직업만 바꿔가며 계속 재생산하는 느낌.

    한 15년 전쯤 인터넷상에 이런 말이 있었죠

    한국 드라마는 병원물은 병원에서 연애하고 법정물은 법정에서 연애하고 학원물은 학원에서 연애, 장르물은 장르는 곁다리고 연애가 주, 첩보물도 첩보하면서 연애한다는 말.

    이 말이 15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아요.

    채널만 돌리면 로맨스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면 로맨틱이 곁이고 코미디가 주여야 할텐데 그게 아니고 로맨스 위주

    우리나라 양성평등이니 여권신장이니 외치는 목소리가 높다지만

    정작 tv 드라마를 보면 여주인공들은 로맨스에 목매고 산다

    여자는 그냥 로맨스만 쳐다보고 사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여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들 대다수가 로맨스에 함몰되어 있고 시청자의 대부분인 여성층도 로맨스물을 애청한다 (물론 tv 드라마 시청자의 대부분이 여성인 게 무슨 자연법칙은 아니라고 본다. 한국에서 드라마 시청자 대부분이 여성이 되어버린 이유는 tv드라마의 대다수가 로맨스물인 점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미국만 보더라도 미국인구의 절반은 여성이 아니라서 미국 드라마는 로맨스 위주로 제작, 방영되지 않는 게 아니니까)

    양성평등, 여권신장을 외치는 한국사회와 너무 안 어울리는 현상이라고 본다

    일종의 지체현상이 여작가가 대거 생산해내는 로맨스물 드라마 때문에 생겨나는 형국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여주가 회사 사장으로 나와도 그 여자가 드라마에서 하는 일의 대부분은 로맨스 라인에 관련된 거고

    미스터 션샤인에서 여주가 양반가 규수로 나와도 그 여자 역시 드라마에서 하는 행동의 대부분은 로맨스와 관련되어 있다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마다 나오는 멋있고 훤칠한 남자주인공. 그 멋있고 훤칠한 남자주인공만 바라보며 사는 여성상.

    이게 양성평등, 여권신장의 사회와 맞다고 보나?

    그냥 훤칠한 남자주인공에 목 매고 살기만 하는 게 아니라 김은숙의 파리의 연인, 신품, 도깨비 등 거의 대부분 작품에서 여자주인공 형편은 보통 또는 쪼들림, 남자주인공 형편은 휘황창란 넓은 집과 재력을 갖췄다. 이런 걸 이른바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하지?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김은숙의 로맨스 드라마 비토하는 게 맞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나라 작가 지망생들은 김은숙 로맨스 드라마 대단하네, 어떻게 하면 따라할 수 있지? 생각하기 바뻐.

    그래가지고는 절대 못 넘어선다 김은숙

    요번에 여우주연상 수상한 산드라 오,

    csi에서 활약하는 여배우들,

    그리고 그 외 수많은 백인 여배우들이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걸 보면

    어디가 한국 로맨스 드라마처럼 사랑에만 목매달고 산답니까?

    일단 드라마 여주인공부터가 산드라 오는 전혀 예쁘지도 않고 오히려 평균 이하의 외모.. 하지만 한국 드라마들 여주인공들은 전부 다 공주.

    물론 외국 드라마에도 로맨스 들어갈 수 있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중심이 있고 주가 따로 있으면서 로맨스는 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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