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이 불가능한 물리적 증거4.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의 비밀

게시물ID : freeboard_1827881

작성자 : 부활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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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 2019/01/19 0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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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불가능한 물리적 증거4.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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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파일 첨부합니다. 이병박근혜 정부의 최대범죄인 천안함범죄를 8천만 동포에 알리는 운동에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의 비밀 ▎조작이 불가능한 물리적 증거4 ▎ 천안함 9년! 천안함의 반파원인을 둘러싼 모든 의문과 논쟁은 끝났다. 정부와 국방부의 천안함 범죄를 완전하게 증명한 책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천안함 살인사건의 10가지 물리적 증거〉(한민국, 2019)으로 천안함의 반파원인은 완전히 증명되었다.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를 이용한 인과관계 검증으로 지금까지 신문방송과 인터넷에 제기된 반파원인들이 모두 거짓(False)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천안함의 유일한 반파원인이 ‘좌초에서 반파까지 계속된 수밀문 폐쇄’라는 사실을 완전히 증명하였다. 나아가 정부와 국방부가 자행한 천안함 범죄를 완전히 증명하였다. 이 글은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천안함 살인사건의 10가지 물리적 증거〉에서 4번째 물리적 증거로 제시한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에 대한 분석이다.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의 3가지 손상특징 국방부의 어뢰폭발 주장에 반대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모습을 ‘좌초’의 증거로 본다. 대표적으로 신상철과 네티즌은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모습을 ‘좌초설’ 내지 ‘좌초 후 잠수함 충돌설’을 지지하는 좌초증거라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이 사실인가? 중요한 것은 검증이다. <img src="" style="border:0px none;font-size:inherit;" alt=""> 그림1. 천안함의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모습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조작이 불가능한 - 눈으로 보이는 사실로 3가지가 있다. (눈으로 보이지 않은 사실, 조작이 가능한 사실은 제외) 1.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가 전진모드 상태이다. 천안함의 스크루 프로펠러는 프로펠러의 회전각도에 따라 전진모드 혹은 후진모드로 작용한다. 스크루 프로펠러의 회전각도는 전진모드 상태를 보여준다. 2. 좌현이 아닌 우현 스크루 프로펠러가 손상되었다. 좌현의 프로펠러의 손상(1개)는 인양과정에서 국방부가 인위적으로 자른 것으로 보고되었다. 날카롭게 잘린 모습은 국방부가 잘랐다는 보고가 사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3. 우현에 있는 모든 프로펠러의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부드럽게 휘어졌다.모든 프로펠러가 안쪽으로 휘어졌다는 사실 역시 중요하다. 일부 프로펠러가 한쪽 방향으로 휘어졌다면 반파 후 가라앉으면서 해저지면과 충돌 중에서 발생하였다고 주장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왜 일어났을까? 위의 3가지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특징은 진실이 되는 반파원인에서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3가지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특징과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반파원인은 거짓이다. 저의 글을 읽는 분들은 항시 ‘인과관계의 법칙’을 기억하시라. 진실이 되는 원인은 조작되지 않은 모든 결과들(=진실이 되는 결과들)과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진실이 되는 천안함의 반파원인은 진실이 되는 모든 반파결과들과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그 이유는 진실이 되는 반파원인에서 모든 반파결과들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작되지 않은 모든 물리적 증거들(=모든 반파결과들)과 100%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반파원인은 그 어떤 것도 거짓이다. 어느 1가지 물리적 증거라도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반파원인은 엄격하게 말해서 거짓이다. 이것은 인과관계의 법칙이요, 모든 범죄분석의 기초이다.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어뢰폭발과 인과관계가 없다. 국방부의 주장대로 좌현하단의 아래에서 어뢰가 폭발할 경우에 우현 프로펠러들의 가장자리가 모두 안쪽으로 휘어질 수 있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좌현하단에서 어뢰가 폭발할 경우에 우현하단에 설치된 우현 스크루 프로펠러가 손상될 수 없다. 우현 스크루 프로펠러의 날개들이 모두 안쪽으로 휘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방부는 천안함 반파와 함께 스크루 프로펠러의 작동이 정지되고, 이때 프로펠러들이 회전관성에 의해서 휘어졌다고 주장한다(국방부 보고서, 51쪽; 한겨레신문, 2010.9.13). 천안함의 동력이 차단된 후에 관성회전에 의해서 프로펠러들이 안쪽으로 휘어지다니! 헐! 어떻게 이런 생각이 가능하지? 너무도 황당한 주장에 할 말을 잃는다. 헉헉!! 지금까지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에 대한 여러 논쟁이 있었다. 국방부의 주장을 지지하는 어떤 교수는 스크루 프로펠러들이 회전관성에 의해서 휘어지는 황당한 시뮬레이션을 제시하였다(프레시안, 2010.11.22). 그러나 교수가 제시한 시뮬레이션에서 프로펠러들이 휘는 방향이 실제와 반대방향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자 시뮬레이션을 담당했던 교수는“그렇다면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라며 자신의 주장을 바꾸었다. 결국 국방부 관계자는 프로펠러의 손상을 자기들이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좌초의 증거가 아니다. 국방부의 주장에 반대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을 좌초의 증거로 본다. 신상철과 일부 네티즌은 천안함이 ‘좌초 후 잠수함 충돌’에 의해서 반파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좌초의 핵심적 증거의 하나로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을 제시한다. 신상철은 천안함이 백령도 근해에서 좌초한 후에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좌초지역을 빠져나오다가 스크루 프로펠러가 손상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이 사실인가? 중요한 것은 검증이다. 전진 중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모습: 천안함이 전진 중에 스크루 프로펠러가 뻘(모래언덕)과 충돌하는 경우를 보자. 이러한 경우에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프로펠러가 전진모드를 보이면서, 프로펠러의 가장자리가 뒤쪽으로 휘어져야 한다. 그러나 천안함이 전진모드에서 예상되는 프로펠러의 손상모습이 실제 프로펠러의 손상모습과 반대이다. 좌초 후 전진상황에서 프로펠러의 가장자리가 뒤쪽으로 휘어져야 하는데, 실제모습은 프로펠러의 가장자리가 앞쪽으로 휘어졌다. 후진 중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모습: 천안함이 후진 중에 스크루 프로펠러가 뻘(모래언덕)과 충돌하는 경우를 보자. 이러한 경우에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프로펠러가 후진모드를 보이면서, 프로펠러의 가장자리가 앞쪽으로 휘어져야 한다. 그러나 실제 프로펠러의 손상은 프로펠러가 전진모드에서 프로펠러의 가장자리가 앞쪽으로 휘어졌다. 위와 같이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의 실제 손상모습은 신상철이 주장하는 좌초상황에서 손상모습과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좌초의 증거가 결코 아니다. 천안함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일반적인 좌초상황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 천안함의 함미가 가라앉으면서 스크루 프로펠러가 손상되었다. 나는 좌표분석과 물리적 증거로 ‘천안함이 대청도 서해에서 좌초한 후 수밀문을 폐쇄하고, 이후 백령도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멀리 북한한계선(NLL)을 앞두고 좌회전을 시도하고, 그 좌회전 중에 천안함이 우현으로 넘어가면서 정지하였다’고 주장한다(한사람을 기다리며 천안함을 고발하다, 2015). 천안함이 좌회전 중에 우현으로 넘어간 가장 큰 이유는 함미로 유입된 바닷물의 무게로 좌회전 중에 좌우균형을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천안함이 우현으로 넘어가면서 정지하자, 동시에 천안함의 함미가 빠르게 가라앉았다. 그동안 바닷물이 들어찬 함미가 가라앉은 것을 막아준 추진력(앞으로 빠르게 나가는 힘)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때의 천안함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img src="" style="border:0px none;font-size:inherit;width:370px;height:347px;" alt=""> 그림2. 천안함의 반파 전 모습 천안함은 반파 전에 우현으로 기울고, 함미가 가라앉고 함수가 공중으로 솟은 모습이었다. 그것도 밤 9시 40분경에서 밤 9시 45분까지 무려 5분정도가 지속되었다. 이러한 반파 전 모습(사선상태)은 지금까지 신문방송과 인터넷에서 제기된 반파원인들의 반파 전 모습(수평상태)과 완전히 다르다. 지금까지 제기된 어뢰폭발 주장, 기뢰폭발 주장, 잠수함 충돌주장, 좌초 후 잠수함 충돌주장, 그리고 암초와 충돌에 의한 반파주장은 모두 천안함의 반파 직전 모습이 수평상태(━)이다.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백승우, 2013)에서 좌초 후 잠수함 충돌모습을 보여주는데, 수평상태(항해 중)에 있는 천안함의 좌현하단에 잠수함이 미사일처럼 나아가서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천안함은 멀리 북한한계선을 앞두고 좌회전을 시도하다가 우현으로 넘어가면서 정지하였다. 동시에 바닷물이 들어찬 함미가 빠르게 가라앉았다. 바로 이때 함장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바로 스크루 프로펠러를 최대한으로 작동(전진모드)시켜서 천안함의 수평을 회복하는 것이다. 함장은 스크루 프로펠러를 가능한 최대한의 힘으로 정회전(전진모드) 시켰다. 그러나 스크루 프로펠러로 바닷물이 들어찬 함미를 끌어올리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하였다. (참고로 천안함은 1200톤급으로 길이가 약 88m이다.) 이때 천안함의 프로펠러가 뻘(해저지면)과 접촉하면서 차례로 안쪽으로 휘어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1) 좌현이 아닌 우현의 스크루 프로펠러가 손상되었으며 (2) 후진모드가 아닌 전진모드에서 손상되었으며 (3) 우현 프로펠러의 모든 날개들이 안쪽으로 부드럽게 휘어진 것이다. 조작되지 않은 물리적 증거와 1개라도 일치하지 않는 반파원인은 거짓이다. 인과관계의 법칙에 따라 진실이 되는 원인과 진실이 되는 결과들은 모두 필연적 관계가 성립한다. 여기서 진실이 되는 결과는 조작되지 않은 결과,즉 조작되지 않은 물리적 증거를 말한다. 이를 천안함 사건에 적용하면 - 진실이 되는 반파원인은 모든 조작되지 않은 물리적 증거들과 필연적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따라서 조작되지 않은 물리적 증거들과 단 1개라도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은 반파원인은 엄격하게 말해서 거짓(False)이다. 이는 행동분석의 기초이자, 모든 범죄분석의 기초이다. 따라서 천안함 살인사건의 물리적 증거4(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모습)와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어뢰폭발 주장과, 잠수함 충돌 주장은 거짓이다. 그리고 기뢰폭발 주장 역시 거짓이다. 천안함의 좌현이든 혹은 우현이든 기뢰폭발은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과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모든 물리적 증거와 일치한다. 스크루 프로펠러의 손상은 좌표분석과 물리적 증거에 따른 천안함의 반파직전 모습(그림2와 같은 모습)과 일치한다. 천안함은 그림2와 같은 사선상태에서 반파스트레스로 반파하였다. 사고당일 파도의 운동(평균 2.5m)와, 함미에 가득한 바닷물의 운동이 교차하면서 천안함이 불안정하게 흔들렸다. 천안함의 불안정한 운동은 함미의 뒷부분을 고정점으로 하여 함수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모습을 말한다. 여기서 천안함이 하강하다가 상승으로 전환되는 순간에 반파스트레스가 최대가 된다. 즉, 1200톤의 천안함이 하강하는 힘이 그에 대한 반작용(증가한 부력)과 충돌하면서 공중으로 솟은 함수가 부러진 것이다. 따라서 반파스트레스의 크기는 1200톤의 천안함이 하강하는 힘이고, 반파스트레스의 위치는 ‘공중으로 솟은 함수와 수면아래 함미의 무게중심부분(=절단위치)이다. 그리고 반파스트레스는 무게중심부분(=절단위치)을 기준으로 우현하단에 작용하는 수축압력과, 좌현상단에 작용하는 팽창압력이다. 천안함이 우현으로 기울어지고 함미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불안정하게 흔들렸기 때문이다. 그림2와 같은 상태에서 우현하단에 작용하는 수축압력과 좌현상단에 작용하는 팽창압력으로 우현하단이 크게 찌그러지면서 크게 손실되고, 반파 후 우현하단이 크게 수축하고, 좌현상단이 크게 팽창하였다. 또한 공중으로 솟은 함수와 수면아래 함미의 무게중심부분에 작용하는 절단스트레스로 반파하였기 때문에 반파위치가 중간보다 조금 뒤쪽이 된 것이다. 또한 우현으로 기울어지고 함미가 가라앉은 상태에서 반파하였기 때문에 반파된 함수가 우현으로 기울어진 상태이다. 또한 천안함의 반파와 동시에 함미가 가라앉았다. 천안함의 반파와 동시에 발생한 대형파편들은 아무런 부력이 없다. 이러한 대형파편들과 함미가 비슷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은 반파와 동시에 함미가 가라앉았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반파와 동시에 함미가 가라앉은 이유는 반파 전에 이미 함미에 바닷물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또한 천안함의 반파 전에 함미의 장병들은 함미에 가득한 바닷물에 익사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함미의 장병들은 큰 상처 없이 바닷물에 익사한 것이다. 또한 함수의 장병들은 함수가 부러질 때에 사실상 물리적 충격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큰 상처 없이 생존하였다. 천안함의 반파원인에 대한 모든 의문과 논쟁은 끝났다. 다시 말하지만 지난 9년 동안 계속된 천안함의 반파원인에 대한 의문과 논쟁은 끝났다.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를 이용한 인과관계 검증으로 모든 의문과 논쟁은 끝났으며, 이명박근혜 정부가 자행한 천안함 범죄는 완전히 증명되었다. 지금까지 신문방송과 인터넷에 제기된 모든 반파원인들이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들과 1∼3개에서 인과관계가 성립하였다. 따라서 신문방송과 인터넷에 제기된 모든 반파원인들은 100% 거짓(False)이다. 인과관계 검증에서 조작이 불가능한 10가지 물리적 증거와 모두 인과관계가 성립하는 반파원인은 오직 ‘좌초 후 반파까지 계속된 수밀문 폐쇄’ 뿐이다. 따라서 좌초 후 반파까지 약 30분 동안 계속된 수밀문 폐쇄만이 46장병들의 유일한 사망원인이요, 천안함 반파의 유일한 원인이다. 수밀문 폐쇄 주장에서 모든 반파결과들 사이에 인과관계가 성립하며, 모든 반파결과들 사이에 어떠한 모순도 존재하지 않는다. 수밀문 폐쇄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 물리적 증거(=조작되지 않은 물리적 증거)는 단 1개도 없다. 잊지 마시라. 진실이 되는 원인은 진실이 되는 모든 결과들과 인과관계가 성립한다는 사실을. 진실이 되는 반파원인은 조작되지 않은 모든 반파결과들과 인과관계가 성립한다는 사실을. 인과관계 검증은 지난 9년간 계속된 천안함에 대한 의문과 논쟁을 종결시킨 보배로운 칼이요, 국방부의 심리전을 종결시킨 보배로운 칼이다. 역사 앞에서 한민국 올림. 2019.1.19. 【알림】 1. 정부와 국방부의 범죄내용은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천안함 살인사건의 10가지 물리적 증거〉(한민국, eBook, 2018)에서 완전히 증명되었습니다. 2. 나는 이 글의 주장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질 것을 약속합니다. 나는 법적 책임을 위하여 2015년 7월 15일에 함장과 국방부를 46장병들에 대한 살인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였습니다. 이후 검찰의 기각, 고등검찰청에 항고 및 기각, 법원에 재정신청 및 기각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정부와 국방부가 저를 “무고죄(誣告罪)”로 고발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이 글이 천안함 46장병들의 유가족, 함장과 지휘관 및 생존자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관계자들,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지도자들, 국방부 및 해군관계자들, 검찰과 천안함 재판부, 국가정보원, 수사기관 내지 정보기관, 남북의 외교관계자, 그리고 UN관계자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끝. ❙천안함 범죄를 8천만 동포에 알리는 투쟁카페❙ <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warship772" target="_blank" style="font-size:inherit;">http://cafe.daum.net/warship772</a> <div> </div>

부활46의 꼬릿말입니다

천안함 투쟁으로 천안함 범죄 끝장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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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1/19 10:00:15 218.209.***.6 이예원 78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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