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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20년만에 자신을 돌봐줬던 하숙집 할머니와 만남이 성사된 배정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주 고향 부산을 찾아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치열하게 살았던 과거사를 솔직하게 고백했던 배정남은 2층 다락방에서 하숙했던 자신을 살뜰하게 돌봐줬던 ‘하숙집 할머니’를 찾아나섰다. 하숙집 할머니는 어느덧 87세가 되어 진해에서 요양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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