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락 안 닿던 친구랑 연락되서 카톡 아이디 주고받고
수다떨었거든요ㅠㅜㅜㅜ 세상 이쁘고 몸매도 좋은 제 친구
벌써 유부녀되서 이쁜 공주님도 낳았고,
남편분이랑 알콩달콩 잘 지낸다고 그래서 축하한다고
진짜 너네 가정은 잘될꺼라고 얘기도 하고, 나중에 꼭 만나서
밥먹고 우리집에서 놀자고 얘기하고 그랬어요ㅠㅜㅜㅜ
우리 상여자 여장부 친구가 애기 엄마라니...
애기 이름도 너무 이뻐서 진짜 이쁘다고 그랬어요ㅠㅠㅜ
형부 제 친구 잘 부탁해여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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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20 22:30:17 112.165.***.210 아하실
732672[2] 2018/04/20 22:31:53 168.188.***.173 당황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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