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로 출장왔다가 이 곳에 머문지도 벌써 4년을 맞이했습니다. <div>온지 1달만에 함께 하기로 했던 한국사람이 일방적으로 계약해지하는 바람에...</div> <div>중국어도 못하고 자립하느라 고생 좀 했지만 <span style="font-size:9pt;">벌써 4년이네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외딴 행성에서의 4년을 자축하며 앞으로 더 좋은일들만 있기를 기대해봅니다.</span></div> <div>해외에 사시는 많은 한국인 여러분! 힘내세요!</div> <div>한국에 사시는 분들도 힘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div> <div><br></div> <div>아참! 오유 고마워요!</div> <div>초반에 너무 힘들때 동게에서 귀여운 동물 사진들 많이 보면서 웃을수 있게 해줘서.</div> <div>지금도 업로더 분들이 올려주신 글들, 덧글들 잘 보고 잘웃고 있습니다.</div> <div>다들 감사해요!!!</div> <div>여러분 덕분에 힘내서 잘 살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짜이찌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