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었던건 어두운방에서 하는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 인터넷
밥도 잘 챙겨먹지 않았고
게임하고 핸드폰질만 하던 나
친구들의 안부전화도
일부로 무시하고
괜찮냐며 물어도
마음의 상처가 너무커서
말도 제대로 못하던
그 시절나에게 지금은 잘지낸다고 전하고싶습니다.
너가 생각하지도 못할 만큼의 돈을 벌고있고
친구들의 관계는 없어졌어도 너는 아직 잘살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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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17 22:11:53 49.1.***.115 그대는나의별
755939[2] 2017/11/17 22:15:55 223.39.***.235 연이.
728569[3] 2017/11/17 22:19:27 175.208.***.106 생율
760636[4] 2017/11/17 22:20:32 220.85.***.249 너만의사랑꾼
724892[5] 2017/11/17 22:21:37 117.111.***.231 가을으니
746763[6] 2017/11/17 22:23:05 175.212.***.171 슬픈기타줄
745401[7] 2017/11/17 22:56:05 175.215.***.27 두둥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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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002[10] 2017/11/25 20:45:32 211.228.***.133 봄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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