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샤드배치만 반대하지말고 전술핵 무기를 한국에 임대해야합니다.

2017. 5. 27

(들어가면서) 저를 교회로 전도한분은 현재 일산에 목회하시는 문성욱 목사님이고, 제가 목포 해전에서 쫒겨나서 (이유 없이 1학기당 학생수의 5% 가를 털어야 한다는 정부의 법칙에... 부산 해양대학과 같은 정부의 방침.현재의 교육은 정상인가? 세월호를 바다로 쳐 넣은 박한별 같은 코미디나 나올 학생들을 배출하고는.... ) 서울에서 재수아닌 재수 할때 상담해 주신 문상주 전 목포중고교 동문회 회장님(당시 고려학원 원장)에 은덕(文氏들의)을 부순것은 아니고 한국이 살아 남기위한 提言(제언) 임을 발킵니다.

중국은 이제껏 샤드 문제를 항상 한반도에 진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잘 압니다. 미국이 소련의 미사일이 쿠바에 들어올때 턱밑에 들어오는 비수를 그냥 방치할수 없다고 생각한 케네디 당시 대통령은 쿠바를 봉쇄하는 정책으로 소련의 야욕을 막을것과 원리는 비슷한 것입니다. 샤드 레이더는 중국을 완전히 손바닥 보듯이 다 살펴 볼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의 흐름은 G2 라고하여 중국과 미국이라고들 합니다. 어찌 문제가 생기면 중국이 핵 미사일을 미국에 날릴것이고 문제는 그 전에 그 사실을 미국이 먼저 알수있다는 것인데 ,그러길레 샤드는 북한 용이 아니고 중국용(用)이라면서 절대 안된다는 의도를 알고 있습니다.문제는 남한입니다. 북한 어찌되었든 이제 핵과 중거리 미사일을 보유 하였습니다. 남한은 재례식 무기는 세계적 수준이라고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벌거벗은 임금님과 같이 자신만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저는 서울에서 13년을 산사람으로 제가 주로 살았던 강서구 화곡동,내발산동은 북한과 임진강 하나로 연결되었기에 얼마나 수도 서울이 핵에 노출이 심한지 잘알고 있습니다. 무슨 미사일도 필요도 없고 핵이 소형화가 완벽한게 실현되었다면 155미리 대포로도 핵이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자신의 유험만 고민하지 마시고 경제 공동체인 남한의 고민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사실 이러한것은 이미 소련이 붕괴되어 러시아로 변하는 과정에서 많은 작업들이 있었습니다.지금 한국의 탱크는 러시아 기술 공여로 (일부)완성된것이고 특히 미사일 분야는 거의 90%이상이 러시아의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하물며 지금 현재 상업용으로 만든(본래 잠수함용 핵원자로) 하나로 소형 원자로도 소련의 기술적 도움이라고들 합니다.

(결론) 같이 삽시다. 중국만 샤드가 무서운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북한의 핵이 너무도 가까이 와 있습니다.문재인 정부는 (집권 이유상)신 햇볕 정책으로 나갈것입니다. 또 그러길레 국민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고로 남북 전쟁은 없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마음은 멍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짜로 전술 핵을 대여하라고 한것이 아닙니다. 우리 정부는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을 재계하리라고 봅니다. 사실 그동안 북한의 경제력 문제로 중국이 힘들었는지는 누구나다 잘 알고 있습니다.더욱이 트럼프 정부 집권이후로 미국의 통상 압박은 중국의 경제력을 어렵게 하리라는 것은 기정 사실이 될것입니다. 귀하 나라의 지혜로움을 기대 합니다.

*글쓴이 경력) 3697부대 병기과 근무. 제 2002 해군학군단 공부. 논산 훈련소 수료. 육군 제 3하사관학교 수료. 명지 실전 전산과 4회 졸업. 순천 직업전문학교 전자공과 수료.